해결 안된 질문
살짝 점프후에.....
추천 수 ( 0 )앞바퀴 쪽이 살짝 슬립이 나는 이유가 멀까요?
무서워서 점푸하기가 싫어지는뎅...
일단 몸을 세운후에 체중을 이용해서 바운드를 줍니다. 그리고서는 점프를 한담에..
착지시에 뒷바퀴와 동일하게 떨어지는것은 거의 문제 없는것 같은느낌인데..
앞바퀴 먼저 떨어지게 되면 여지없이...살짝 핸들이 움찔거리는게...넘 무섭습니다. ㅋㅋ
타이어 때문인지.. 착지시에 어떤 요령이 있는지요?
무서워서 점푸하기가 싫어지는뎅...
일단 몸을 세운후에 체중을 이용해서 바운드를 줍니다. 그리고서는 점프를 한담에..
착지시에 뒷바퀴와 동일하게 떨어지는것은 거의 문제 없는것 같은느낌인데..
앞바퀴 먼저 떨어지게 되면 여지없이...살짝 핸들이 움찔거리는게...넘 무섭습니다. ㅋㅋ
타이어 때문인지.. 착지시에 어떤 요령이 있는지요?
답변 (8)
원래 점프 후 착지시에는 앞 뒤 바퀴가 동시에 떨어지는 것이 정식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뒷바퀴가 먼저 떨어지는 느낌으로 착지하는 것이 느낌상 안전한 느낌이 들죠!! 하지만 이것은 평지에서의 상황일 뿐.... 내리막 길에서 뒷바퀴가 마니 먼저 착지하면 앞으로 고꾸라지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던지 앞바뀌가 먼저 떨어지면 자전거의 충격을 팔의 힘과 균형으로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핸들이 움찔거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앞바퀴가 먼저 착지하면 샥에도 엄청난 무리가 오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점프를 마니 하다 보믄... 측면 점프라던가 약간 꺽어서 점프라던가...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가 매우 어렵죠... 착지시에 힘이 수직으로 가해지는것이 아니라 잔거 측면으로도 힘이 전해지기 때문에 휠이라던가 여하튼 잔거가 옆으로 휙하면서 휘어질려는 느낌이 들죠... 점프는 여러번 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바니홉 하듯이 점프도 해보고... 홉핑해서도 해보고, 점프를 할때 몸을 세워서 자전거를 뛰우는 방법과 페달을 끌어올려 안장이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올리는 것도 있고... 제자리에서 멈춘후에 윌리로 페달 쳐 올려서 드랍도 해보고... 윌리홉 할줄 안다면 윌리홉 해서 드랍도 좋구요. 이래저래 하다 보면 많은 경험도 쌓이게 되고, 몸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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