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종류와 지면의 재질,몸무게에 따라서 다릅니다..
드랍은 별로 비추천 입니다...ㅡㅡ;

잔차 종류는 프로코렉스win이고 샥은 쥬디tt 몸무게는 65kg입니다.

어느정도선에서 못견뎌낼껄로 사료됩니다 .
림은 당연히 휘어질꺼에요 .

휜다면 얼마나 휠까요? 글구 잡을수 있을까요?

한방에야 안휘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림만 휘는게 아니라 샥과 프레임 등에도 많은 무리가 갑니다.. 프로코렉스win+쥬디tt+221 전부 XC용이지 프리,다운힐 용이 아닙니다.. 221.. 용도에 맞게 쓴다면 정말 튼튼한 림입니다.. 1~2m 드랍은 프리라이드 잔차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XC용으로 드랍한다고 바로 부서지는건 아니나.. 계속 하다보면 하나하나씩 문제가 발생합니다..

쩝... 그럼 드랍은 포기 해야 겠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언젠간 뽀개지게 되어 있습니다... 쿄쿄-_- 드랍은 드랍 전용 머신으로...............

제 잔차가 포개져 봐서 알죠...
설마 했는데 xc 풀샥으로 1m정도에서 드랍몇번에
크랙이..... 제 가슴에도 크랙이..ㅜㅜ
특히나 221림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림이라..
제 스타일에는 shit!!입니다요..
차라리 저가의 튼튼한 림이 몇백번 낫죠...
221은 레이싱용으로 딱입니다..

휩니다.. 제가 오늘 그짓꺼리하다 휘었습니다. ㅜㅜ 물론 잡을수 있을만큼 휘지만, 자꾸하면 않좋을듯 하더군요.

헉 완전 저랑 같네요. 저도 윈+221+체중65+파일럿C 80mm....앞221은 짱짱한데 뒤는 대략 1미터까지는 아니고 70cm정도 드랍 5번정도하면 크게 휜건 아니지만 잡아줍니다. 이젠 니플 뭉개져서 잡아주지도 못하네요. 이자전거 중고로 팔아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_-

그 조건으로 드랍하실려면 림 교체할 각오하시고 한다면..... 특히 2미터까지는 하드테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