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티타늄 프레임 중에요
추천 수 ( 0 )6/4, 그리고 3/2.5 그리고 올 티타늄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 걸로 압니다.
알루미늄과 바듐(맞나?)의 비율로 알고 있는데여.
각각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알루미늄과 바듐(맞나?)의 비율로 알고 있는데여.
각각 어떤 특징이 있나요?
답변 (6)
제가 아는대로 말씀 드리자면(현재 티탄 사용중입니다.)
1. 6 : 4 는 티탄 90%에 알루미늄과 바나듐이 각각6% 4% 함유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장 비싼 튜브이고 따라서 고가의 티탄 장비에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탄성이 매우 좋아서 어떤 분은 무르다는(?) 표현도 하셨습니다.
2. 3 : 2.5 티탄은 알루미늄과 바나듐의 비율이 그러하고 나머지는 티탄으로 가공된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티탄 프렘이 이 튜브를 가지고 프렘을 만드는걸로 압니다. 이 역시 탄성이 좋아 충격에 유연하게 반응합니다. 튄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것의 경우는 그런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약간 하드한 다운힐때 오히려 땅에 착 달라붙어서 잔충격은 부드럽게 먹어주면서 내려 가는 것을 경험합니다.(그 전에 쓰던 이스턴 울트라 라이트 프렘과 비교한 느낌입니다.)
1. 6 : 4 는 티탄 90%에 알루미늄과 바나듐이 각각6% 4% 함유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장 비싼 튜브이고 따라서 고가의 티탄 장비에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탄성이 매우 좋아서 어떤 분은 무르다는(?) 표현도 하셨습니다.
2. 3 : 2.5 티탄은 알루미늄과 바나듐의 비율이 그러하고 나머지는 티탄으로 가공된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티탄 프렘이 이 튜브를 가지고 프렘을 만드는걸로 압니다. 이 역시 탄성이 좋아 충격에 유연하게 반응합니다. 튄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것의 경우는 그런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약간 하드한 다운힐때 오히려 땅에 착 달라붙어서 잔충격은 부드럽게 먹어주면서 내려 가는 것을 경험합니다.(그 전에 쓰던 이스턴 울트라 라이트 프렘과 비교한 느낌입니다.)
바나듐과 알루미늄의 비율입니다.
6바나듐 4알루마늄의 비율입니다. 바나듐과 알루미늄의 양이 늘어나면 탄성계수가 증가합니다. 단단해지며 응답성이 좋아진다고합니다. 하지만 프레임으로는 너무 단단해서 버티드가공을 해야하며 버티드가공이 큰 필요없는 티타늄의경우 머린을 제외한 타회사들은 잘사용하지않는다고 합니다. 티타늄프렘은 크로몰리보다 말랑한 느낌을 줄수도있고,(티탄소프트 테일만들어지는걸보면..) 알로이프렘보다 단단한 느낌을 줄수있다고도 합니다.(알로이는 소프트테일을 만들수가없다지요..) 티타늄 가공기술이 발달하기를..^^
6바나듐 4알루마늄의 비율입니다. 바나듐과 알루미늄의 양이 늘어나면 탄성계수가 증가합니다. 단단해지며 응답성이 좋아진다고합니다. 하지만 프레임으로는 너무 단단해서 버티드가공을 해야하며 버티드가공이 큰 필요없는 티타늄의경우 머린을 제외한 타회사들은 잘사용하지않는다고 합니다. 티타늄프렘은 크로몰리보다 말랑한 느낌을 줄수도있고,(티탄소프트 테일만들어지는걸보면..) 알로이프렘보다 단단한 느낌을 줄수있다고도 합니다.(알로이는 소프트테일을 만들수가없다지요..) 티타늄 가공기술이 발달하기를..^^
Like most metals, titanium is combined with alloying elements to make alloys of titanium that are stronger and have other useful properties. The two most common for aerospace applications are Ti 6-4 (6% Aluminum, 4% Vanadium, 90% Titanium), and Ti 3-2.5 (3% Aluminum, 2.5% Vanadium, and 94.5% Titanium). Ti 3-2.5 was created specifically to make high strength tubing, while T- 6-4 was created for structural components in airframe applications.
에어본사의 홈피에서 가져욌습니다.
참고하세요~~
에어본사의 홈피에서 가져욌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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