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170미리 짜린 아마도.. onepointfive(1.5인치 오버헤드튜브용)에 맞을겁니다.. 마즈오끼 z150 추천해 드립니다.. 04년식은 무게가 줄었다더군여..03년식은 거의 3.5키로였는데. 올해것은..3.0키로라고.. *^^* 함..고려해 보심도..좋을듯..하네여..ㅋㅋ

ㅋㅋ 요셉님~~반갑습니다.ㅋㅋ 엉 3.5키로면 뭐
더블하고 큰차이 없는것 아닌가여...크~ 프렘을 바꾸던지...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아요...ㅋㅋ 참고 하겠습니다.

샥을 바꿀것이 아니고 저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것 같군요(워낙 허접이라...)! 아! 글구 레드불에서
하드텔로 도전하신 분이 계시던데...(가난한 라이더를 위한 참가였다고 하죠...?)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엔진이 좋아야...담력도 있어야 하고...

170미리 짜리, 주책소동님이 얼마전에 올려주셨던 manitou sherman breakout을 보신 모양이군요.
요놈은 스티어러 튜브가 1.5인치입니다. 헤드셋 바꾸면 ac에 달 수 있지 않나요?
제가 쓰고 있는 manitou sherman firefly는 1 1/8 인치에 110-130미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manitou샥의 느낌 매우 좋네요.
긴 트레블의 다른 샥은 사실 안 써봐서 비교는 못하겠군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언제부턴가 marzocchi를 마즈오끼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어디 발음이래요? 웬지 일본스러워서 좀 거시기한 느낌도 있을려고 하는데...^^
marzocchi가 이탈리아 회사 맞나요? 이탈리아 발음인가...?
미국애들은 거의 마주~치에 가깝게 발음 하더군요. (마루치도 아니고...^^)
그냥 마조치 마조치 그래도 뭐 별 상관없고...
어차피 원어가 영어는 아니지만 마즈오끼가 이탈리아 스럽지는 않은 발음이라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다른분 질문에 엉뚱한 글 달아 죄송...^^

저도 갠적으로 마니또가 맘에 들긴 해요... =^.^=
sheman firefly라,,,~

도라도 참 멋진넘인데....추라기 분들은 쉬버나
몬스터t를 좋아하시는것 같아요?도라도가 비싼가?
레드불에도 다들 마니또 샥만 끼고(협찬인가...?)

아..무게가 빠졌네요.
파이어플라이는 약 2.1키로인가 그렇습니다.
2003년형 큐알방식 기준 광고 무게가 4.5파운드(=2.04키로) 이니까
한 2.1키로 될겁니다.
트레블에 비해 가벼운 편이죠.

아! 그렇군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70미리짜리는 브레이크 아웃 플러스입니다...04모델이더군요....그냥 브레이크 아웃은 130~150인걸루 알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