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램은 쉬프터를 돌린만큼 케이블이 당겨지니 1:1이고 시마노의 레피드화이어는 쉬프터를 살짝만 눌러도 안에서 몇개의 톱니를 거쳐 많이 당겨지는 방식이라서 1:2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리라이딩에 그립쉬프트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변속시 손을 그립에서 때야 하고 손목이 돌아가서 라이딩 포지션이 변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립쉬프트의 장점은 가볍고 정비가 편한 것 이기 때문에 오히려 XC에 알맞는것 같습니다.

스램의 스위치 방식의 1:1 경우엔요..?

1:1경우에는 스램 뒷드레일러에만 사용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앞드레일러는 시마노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엄지손가락만 쓰면 되고 한번 누를때 5단 연속 변속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직 리뷰가 별로 없으니 직접 사용해 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세요.^^

sram 사용기 제가 써둔거 있습니다... 콘트롤에 제 이름으로 검색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