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이런것도 소비자 과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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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트스테이(?)를 가로지르고 있는
바가 싯튜브를 때려서 크랙이 간것입니다.
싯튜브를 때린쪽 역시 흠집이 있거든요.
구입한 샵측에 한달전에 AS를 보냈고,
수입상을 통해서 본사에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사에서 온 대답은
리어샥 에어량 조절을 잘못한 소비자 과실이 많으므로
어떠한 AS도 안된다고 했다는군요.
저는 구입후 사용한것은 불과 4달여정도 이구
구입 당시 리어샥 에어량에 대해 어떠한 주의 사항도 듣지 못했고,
또한 메뉴얼조차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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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어라...?? 다굵의 관점에선 이 프레임은 설계 불량 입니다. 트레벌내에선 프레임의 어느부분도 접촉이 있어선 안됩니다. 프레임의 접촉 이전에 샥이 먼저 버텀아웃이 되어 스윙암의 진행이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다굵이 생각하기로...일전에 이 프레임을 보았을때 다소 이상한 부분이 있어 생각을 했었는데, 무엇이냐 하믄...싯튜브의 뒤쪽부분에 타이어와의 접촉을 피하기위해 오목하게 튜빙한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어패가 있는것이 이미 스러스트바가 있기에 필요가 없는것 이지요. 해서 다굵이 내린 결론은 최초 스러스트바가 없게 설계후 강도보강용으로 다시 설계변경을 하고 스러스트바를 설치후 트레벌관련에선 공기압으로만 관리(아니면 그것도 아닌...)하게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KHS의 904R과 프로시드가 이문제가 생깁니다. 904는 싯스테이가 싯튜브와 접촉이 있고, 프로시드는 타이어와 싯튜브가 접촉이 되어 뒷브레이크현상이 있습니다. 우선 토맥프레임의 문제는 곧이 곧대로 하자면 구입처에서 메뉴얼을 주지않은것이 책임이 크다할 수 있겠습니다.
^^*)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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