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뒤져보면 나올법도 하겠는데..... 비슷한 공구들은 있겠죠??

자전거 공구는로 유명한..상표들은 공구상가에 거의 없습니다.. 수요가 별로 없기 때문에.. 자전거 도매상에서만 소량 수입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전국에 자전거를 손수 정비 수리하고 관리하는 분들보단 공장이나 기타 기계장비를 관리하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땜시.. --+ 수익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될듯하네여..

그런건 없을겁니다 ^^

에궁 역시 그렇겠죠? ^^

청계천에 잔차공구는 없슴다..
스패너나 와이어커터, 육각렌치 정도..
저는 잔차종합정비툴을 마련했슴다, 허접하지만.. 기본적인 공구는 있더군요.. 좀 약한 것이 흠이듯..
체인툴, 크랭크분리툴, 비비분리툴 정도는 이름있는 튼실한 넘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