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생이란게 사람의 수명이 아니라 통상적인 알루미늄산악자전거의 수명...5년? 정도를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실링 깨진게 주요 원인 아닐까요? 샵에 가 보세요~

'그 평생이란게 사람의 수명이 아니라 통상적인 알루미늄산악자전거의 수명...5년? 정도를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우리나라에서 캐넌데일의 워랜티가 사실상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애초의 캐넌데일의 보증은 첫 소유자를 상대로 말 그대로 평생보증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외국에선 따라서 영수증을 평생 보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몇 번 사본 바로는 영수증에 제 이름을 써주더군요.
하지만 종종 우리나라의 수입사들이 보증관련 기준을 바꾸곤 하는지라 이러한 보증이 우리나라에서도 통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말들 하시는 것을 보니 아마 2-3년 정도로 갉아먹은 듯 싶더군요. 만을 그렇다면 우리나라 수입사를 통한 제품은 시리얼의 확인에 의하여 평생보증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에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관해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엘지나 기타 수입상사를 통해서 들어온 제품은 AS가 1년인가로 깎였는데 그레이로 들어온 제품은 본사에서 3년(2년이던가?) AS를 해주는... 자전거도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프레임이 파손되면 교체해주더군요.

샥은 .. 평생워런티가 아닙니다.에어세는 문제는 정상적인 라이딩중 실링의 손상으로 올수 있는 문제이니
샾에서 정비요청을 하시면 유료로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글구 파일롯은 완전 에어샥이라 할수 없는넘이니 에어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반면에 헤드샥은 에어샥이지요.
3개월에 4번 넣었다는건 많이 넣은 편이아닙니다 - -;
1회 라이딩후 에어가 다 빠지는 현상이 문제인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