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13)
림브렉과 디스크 브렉을 작용점을 가지고 효율을 논할 수는 없는듯합니다. 림브렉이 당연히 디스크 보다 바퀴근처에서 제동력을얻기 때문에 잘잡힐듯해도 원천적으로 림브렉과 디스크 브렉은 재료 및 재질부터가 다름입니다. 림브렉은 바퀴근처의 림을 가지고 제동력을 얻고 디스크는 허브근처의 로터로 제동력을 얻습니다. 하지만 재질의 차이로 인해 그리고 지렛대 원리(?)로 인해 디스크가 훨씬 강한힘과 단단함으로 제동력을 얻게되어 작용점(회전하는 원판(휠셋)을 정지시키려할 때 원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잡는 것이 브레이킹에 유리하지만)이 상당한 차이를 나타냄에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것은 단순 브레이킹 능력은 디스크가 림보다 몇배나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인 브레이킹 능력이 디스크가 월등하다는 것은 아님니다. 일반적인 브레이킹 범위에서 디스크가 우월하죠
디스크는 매우 단단재질의 로터와 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림은 단단한(로터보다는 물렁하지만)림 표면을 물렁한 재질의 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단한 넘으로 단단한 넘을 정지시키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고 힘과 브레이킹능력을 가지고 그래프로 그리면 디스크는 직선으로 상승하는 마치 y=x 그래프처럼 상승합니다. 즉 힘을 주는 많큼 똑같이 잡힌다는 것이지만 림브레이크는 약한 힘엔 별차이가 없다가 어느정도 힘이 가해지면 갑작스레 상승하는 그래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y=x^2 과 비슷하게 올라가죠...
때문에 디스크는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 사용자가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림브레이크는 디스크에 비해서 컨트롤점을 찾기가 힘들죠... 왜냐면 x^2(제곱) 으로 상승하기에...
때문에 디스크는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 사용자가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림브레이크는 디스크에 비해서 컨트롤점을 찾기가 힘들죠... 왜냐면 x^2(제곱) 으로 상승하기에...
디스크는 어떤 환경조건에도 동일한 제동력을 보여줍니다만 림은 맑은 날씨에만 동일한 제동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림브렉이 아직도 사랑받는 것은 가벼운 무게와 정비의 편이성 때문입니다만... 이것또한 막연한 과거의 생각일뿐 이젠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현재 디스크가 갈수록 경량화 되고 있는 추세에서 림과 디스크의 무게차이는 날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고 실제 디스크가 림과 그리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님니다 그리고 그 무게차이는 제동력이 충분히 보상해 줍니다... 그리고 정비의 편이성이라지만 디스크도 조금만 알면 쉽게 정비가 가능하고 또한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1~2년에 한번의 셋팅으로 처음상태 그대로를 유지해 줍니다. 솔직히 조금만 알면 정비할 것도 없고 정비랄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잦은 휠셋 탈착을 필요로 할 때나 휠셋 점검때는 역시나 디스크가 편하죠 그냥 큐알 풀고 빼면 되니... 뽀대또한 좋습니다.
현재 디스크가 갈수록 경량화 되고 있는 추세에서 림과 디스크의 무게차이는 날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고 실제 디스크가 림과 그리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님니다 그리고 그 무게차이는 제동력이 충분히 보상해 줍니다... 그리고 정비의 편이성이라지만 디스크도 조금만 알면 쉽게 정비가 가능하고 또한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1~2년에 한번의 셋팅으로 처음상태 그대로를 유지해 줍니다. 솔직히 조금만 알면 정비할 것도 없고 정비랄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잦은 휠셋 탈착을 필요로 할 때나 휠셋 점검때는 역시나 디스크가 편하죠 그냥 큐알 풀고 빼면 되니... 뽀대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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