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우면산
추천 수 ( 0 )오늘 우면산에 오랜만에 갔었습니다.
포장된후론 처음간것인데
오늘 임도를 오르면서 전보다 쉽게 올라간것 같습니다.
물론 마의 2번째 모래함에 드러누우라는 악마의 속삭임은 있었습니다만.. ^^;;
전같으면 폴짝 뛰어내렸을텐데 오늘은 쉼없이 올라갔습니다.
포장된후로 저와 같은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지요?
오늘은 뽕신발 안신고 갔는데.. ^^;; 발시려서리..
포장된후론 처음간것인데
오늘 임도를 오르면서 전보다 쉽게 올라간것 같습니다.
물론 마의 2번째 모래함에 드러누우라는 악마의 속삭임은 있었습니다만.. ^^;;
전같으면 폴짝 뛰어내렸을텐데 오늘은 쉼없이 올라갔습니다.
포장된후로 저와 같은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지요?
오늘은 뽕신발 안신고 갔는데.. ^^;; 발시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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