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잔차 아니에요} 대학 OT 이거 가야 합니까? --;;;
추천 수 ( 0 )거 대학가기 매우 힘들것 같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주 가까운곳에 떡하니 붙어버렸습니다...;;;;;
ㅋㅋ....그리하야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보니....-0-
쒯~~~~ 장난아니군요....--;;
고지서 받고 이렇게 긴장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OT 랑 이거저거 번외로 딸려 붙은게 30만원 돈이던데
이거 안가면 무슨일 납니까? 왕따당하기라도.....--;;;
그돈이면 좋은 브렉 레바랑 브레끼가 한대분인데...쩝..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주 가까운곳에 떡하니 붙어버렸습니다...;;;;;
ㅋㅋ....그리하야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보니....-0-
쒯~~~~ 장난아니군요....--;;
고지서 받고 이렇게 긴장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OT 랑 이거저거 번외로 딸려 붙은게 30만원 돈이던데
이거 안가면 무슨일 납니까? 왕따당하기라도.....--;;;
그돈이면 좋은 브렉 레바랑 브레끼가 한대분인데...쩝..
궁금합니다...;;
답변 (20)
제가 한말씀 드릴게요. 저는 지금 23살입니다. 전 오티 갔었구요,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교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무슨 회비 명목으로 몇만원 걷었었습니다. 이건 안 내도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갔다온 사람과 안 갔다온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납니다. 대학생활은 학점따는것도 중요하지만 학점 보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를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 오티를 갔다오면 그게 좀 더 수훨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 가기 싫으시다면 아마 그 학교 학과 같은 학번의 합격자 모임이 아마 인터넷상에 벌써 생겨있을 겁니다. (싸이월드, 다음카페, 세이클럽등) 거기 가입하시고 가끔씩의 모임에 나가서 동기들의 얼굴을 익혀두고 친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 이죠. 참고로 대부분 오티때 같은 방을 썼던 사람들이 같이 잘 다니더군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