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쩔수 없지않습니까;; 이미 사버린것이고..
어차피 물건의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결국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냥 피봤네;; 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그냥 잊고 정신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글쎼요, 어떻게 보면 조금은 다르지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있지만, 결론은 소비자가격보다는 싸다는것입니다. 다 5%라도 세일을 해서 팔기때문에, 세일 하는가격폭을 우리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ㅡ.ㅡ; 소비자가의 65%정도로 샵에 들어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장사가 잘되는 샵은 많이 세일해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