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부품 가격이 외국과 왜이리 차이가 나는지......
추천 수 ( 0 )ㅎㅎ 왈바 들랑날랑거리면서 눈만 높아져가지고 문제인 녀석입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보니 밴쉬 몰핀이 대략 550불정도...1200잡으면 66마논..
국내에선 대충 100만원선...헐.......
마구라가 앞뒤에 모든셋 포함으로 199불...또 1200잡음 24마논정도.....
국내서 40정도선.....헐.....
가격차이가 왜 이리 많이 나는거죠?? 물론 샾들도 이익을 내야하지만서도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설마 배삯이 3,40만하는것도 아닐텐데......
....마구라는 거진 2배이니......으겍
음 그래도 샥은 비슷비슷하니 그나마 나은편이네요...10,15정도바께
차이가 안나니까요......ㅜ.ㅠ
외국 사이트에서 보니 밴쉬 몰핀이 대략 550불정도...1200잡으면 66마논..
국내에선 대충 100만원선...헐.......
마구라가 앞뒤에 모든셋 포함으로 199불...또 1200잡음 24마논정도.....
국내서 40정도선.....헐.....
가격차이가 왜 이리 많이 나는거죠?? 물론 샾들도 이익을 내야하지만서도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설마 배삯이 3,40만하는것도 아닐텐데......
....마구라는 거진 2배이니......으겍
음 그래도 샥은 비슷비슷하니 그나마 나은편이네요...10,15정도바께
차이가 안나니까요......ㅜ.ㅠ
답변 (7)
미국과 비유할때 시마노는 우리나라가 더욱 쌉니다
마빅은 비슷하구요 호주나 뉴질랜드등의 농업국가서는 살 엄두조차 나지않습니다 모두가 국가간의 세금과 송료지요
헌데 다른점이라면 소입상이나 소매상이 우리나라처럼 활인율이 저조하지는 않습니다 오픈시장의 개념이 확실해서 이월제품이나 대상제품들은 눈에 확뜨이게 판매합니다 50% 우리나라서는 찾아볼수없는 세일폭이죠 그래서 가격이 다르게보이는게 세일폭인듯합니다 유럽 제품군중에는 유로화 강세로 오히려 미국서 비싼것들도 있지요 우리나라도 서서히 엠티비인구가 늘어나서 거의 종점에 다다른듯합니다 스램과 시마노의 미국가격 비교로 하면 이해가 쉬우실듯하네요^^ 시마노를 미국서 사시느분들은 적으시죠^^ 캄파부품도 미국서 사시는분들이 적지요
그럼 즐라하세요^^
마빅은 비슷하구요 호주나 뉴질랜드등의 농업국가서는 살 엄두조차 나지않습니다 모두가 국가간의 세금과 송료지요
헌데 다른점이라면 소입상이나 소매상이 우리나라처럼 활인율이 저조하지는 않습니다 오픈시장의 개념이 확실해서 이월제품이나 대상제품들은 눈에 확뜨이게 판매합니다 50% 우리나라서는 찾아볼수없는 세일폭이죠 그래서 가격이 다르게보이는게 세일폭인듯합니다 유럽 제품군중에는 유로화 강세로 오히려 미국서 비싼것들도 있지요 우리나라도 서서히 엠티비인구가 늘어나서 거의 종점에 다다른듯합니다 스램과 시마노의 미국가격 비교로 하면 이해가 쉬우실듯하네요^^ 시마노를 미국서 사시느분들은 적으시죠^^ 캄파부품도 미국서 사시는분들이 적지요
그럼 즐라하세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자전거 수입하는 회사들이랑 규모가 비슷한데 프랑스와 독일에서 제품 수입하면서 25~40%정도의 이익을 남깁니다. 사용하는 대기업에 직접 납품 합니다. 그래서 때돈을 벌것 같지만 아니더군요. 나가는 돈도 많다 보니 적자만 보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하여간 수입쪽에 어느 정도 일해보니 수입 잔차나 부품 값이 비싼 이유가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군요.
그리고 수입상에서 선수분들 스폰해주고 비싼돈 들여가며 코엑스에서 전시회 하고 시승차 돌리는건 까놓고 예기해서 소비자입장에선 전혀 좋을게 없습니다. 그 비용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걸까요?
하여간 수입쪽에 어느 정도 일해보니 수입 잔차나 부품 값이 비싼 이유가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군요.
그리고 수입상에서 선수분들 스폰해주고 비싼돈 들여가며 코엑스에서 전시회 하고 시승차 돌리는건 까놓고 예기해서 소비자입장에선 전혀 좋을게 없습니다. 그 비용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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