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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보호대 선택 관련...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

하로 2004.02.16 16:55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보호대를 보면 대충 2가지 타잎인 것 같은데

1. 661 처럼 완전히 감싸는 형태

2. 다이네스 처럼 다리 옆면은 약간 덮어주고 종아리는
노출되는 형태

일반적인 산행(널널 라이딩)에서 필요한 보호범위가 어느정도

잘 몰라서 1, 2 번 형태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1번을 선택하자니 좀 더울 것 같고 왠지 오버하는 것이 아닌가...

2번을 선택하자니 평패달을 쓰는 입장에서 종아리가 불안하고...

그냥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호대를 쓰면서 꼭 생각해야 할 점이라든지, 이런 형태는 뭐가

아쉽더라...하는 내용들을요.

답변 부탁드립니다.(please~)
목록 답변등록

답변 (4)

nice2cya 2004.02.16 17:02
지금 현재 2번 형태의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종아리에 상처가 난적은 없고, 체인등에 의해서 기름이 묻어본적까지 밖에 없었습니다^^ 661 다 감싸기는 하지만, 종아리 부분에는 플라스틱 패드가 안들어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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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2004.02.16 17:08
661 보호대는 Review 의 Wear 란에 가셔서
661 로 검색하시면 'jekyll' 님이 쓰신 리뷰가 있습니다.

보호대를 쓰면서 꼭 생각해야할 점은 당연히 보호겠죠?
일부 보호대는 충격시에 보호대가 돌아가 무용지물인 것도 있습니다. 페달링시에 흘러내리는 것도 있구요.

일반적인 널널 라이딩에서 종아리를 다칠 위험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군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구매보단 직접 착용해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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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04.02.16 18:43
작년경우 패달에 정강이 찍힌 것이 한번 있었네요..
도로 갓길에 있는 블럭에 패달이 걸리는 통에 핸들잡고 옆으로 넘어가면서 살짝 찍혀서 이빨자국 여섯개 났던적이 있더랬지요..
정강이부분은 뼈가 있어서 찍히면 아픕니다..
종아리쪽은 살이 많아 찍혀두 덜 아프구요..
보호대는 직접 착용해 보시구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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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2004.02.16 21:09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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