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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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초~님 의견에 이의를 제~기~ 합~니~다~!ㅎㅎㅎ 객관적 판단을 위하여.. ㅎㅎㅎ 건식은 하루라도 긴 라이딩을 하면 집에 갈때쯤 삐꺼덕 거릴수 있습니다. 그럼 체인 마모로 갈수도 있구요. 습식은 말씀 하신대로 떡이 될 수는 있으나.. 잘 마르지 않습니다... 대신 부지런해야 쓸 수 있습니다.. 자주 청소를 해 줘야 한다는.. 마른 천 등으로 잘 닦아만 줘도... 중간 절충식도 있습니다. 전 부지런한 편이라 습식 씁니다. 타다가 삐꺼덕 거리는거 딱 질색입니다. 건식은 쓰다가 열받아서 남 줘버렸습니다.예전엔 미싱기름 썼습니다.ㅎㅎㅎ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무얼 써도 식용유는 절대 안되며..물론 등유나 휘발유 쓰시는 분들은 없을테고. 참 전에 엘써쓰 사장님께서 하나 주신거 있는데.. 그거 테스트 해봐야는데.. 잔차 탈일이 없으니..결론은 그렇습니다. 체인 오일 배낭에 들고 다닐거면 건식, 부지런할거면 습식~! 이도저도 아니고 신경 거의 안쓰는 편이면 테프론...특히 자전거는 정비고 뭐고 타기만 하는 것이다~! 라고 믿는 분들은 테프론 정답~!
좀 비싸도 괜찮다면 WAKOS 체인오일 추천합니다. 불소오일인데 아주 좋습니다. 빨대같이 대롱으로 뿌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침투성도 뛰어나서 조금만 뿌려도 연결부위로 쫙 흡수됩니다. 그리스와 오일이 있는데 그리스는 떡지는 경향이 약간 있다하여 오일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 http://www.wakoskorea.com/jp1.htm 에서 A330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찌하여 싸게 구입했는데, 테프론에 비해서 몇배나 비싼 제품이니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시면 그냥 일반 테프론 오일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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