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6)
가격이 저렴한건 큰 장점입니다.
실드가 베어링을 쉽게 교체할수 있다고 하는데 볼베어링허브도 허브콘렌치만 있으면 쉽게 볼을 교체할수 있죠.
하지만 무식하게 타지만 않으면 볼을 교체할일은 없을 겁니다. 지금 사용하는 XT 디스크 허브들 중에 10,000km를 넘긴게 있는데 열어보니 맨날 물세차 했는데도 깨끗하더군요. 정비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xt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무부하 상태에서 바퀴가 몇 분굴러가내 하는 소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주 싸구려 허브가 아닌 다음에야 구름성은 큰 차이 없구요.
구름성은 허브뿐만 아니라 길들인 정도, 사용한 구리스,타이어의 종류, 공기압의 영향도 받습니다.
단체 투어 나가보면 비싼 허브보다 xt가 내리막에서 더 잘굴러갈 때도 있더군요. (허무의 극치)
실드가 베어링을 쉽게 교체할수 있다고 하는데 볼베어링허브도 허브콘렌치만 있으면 쉽게 볼을 교체할수 있죠.
하지만 무식하게 타지만 않으면 볼을 교체할일은 없을 겁니다. 지금 사용하는 XT 디스크 허브들 중에 10,000km를 넘긴게 있는데 열어보니 맨날 물세차 했는데도 깨끗하더군요. 정비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xt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무부하 상태에서 바퀴가 몇 분굴러가내 하는 소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주 싸구려 허브가 아닌 다음에야 구름성은 큰 차이 없구요.
구름성은 허브뿐만 아니라 길들인 정도, 사용한 구리스,타이어의 종류, 공기압의 영향도 받습니다.
단체 투어 나가보면 비싼 허브보다 xt가 내리막에서 더 잘굴러갈 때도 있더군요. (허무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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