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질문] 웨이백 할때
추천 수 ( 0 ) 보통 자전거 타시는 분들 보면 안장을 높게 해서 타시는데요. 저 또한 그렇구요. 오르막은 좋은데 내리막길에서는 상당히 불안하죠. 저 같은 경우 엉덩이를 안장 뒤로 빼려면 허벅지에 걸려서 안 빠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6)
게시판에 계단에서 넘어진 글 올리신 분이 시네요 ^^;;
웨이백 할때 안장이 허벅지에 걸려서 안빠질 정도면 안장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전 안장에 앉아서 싯트포스트와 평행하게 다리를 쭉 뻗어서.. 페달에 뒤꿈치가 완전히 닿을 정도로 조정을 하는데 이정도면 웨이백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은 잔차 옆에 섰을때 골반 높이에 안장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주디 삭이 얼마나 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양 팔과 무릅을 잔차 샥처럼 사용하면 샥없는 잔차로도 웬만한 계단은 문제 없이 내려올수 있습니다.
즉 웨이백을 하여 체중의 중심이 BB에 오도록 하고, 양 팔과 무릅으로 충격을 흡수하면 다음에는 문제없이 계단을 내려 오실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하드테일로 계단 내려오려면.. 좀.. 무섭죠.. ㅡㅡ;;
웨이백 할때 안장이 허벅지에 걸려서 안빠질 정도면 안장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전 안장에 앉아서 싯트포스트와 평행하게 다리를 쭉 뻗어서.. 페달에 뒤꿈치가 완전히 닿을 정도로 조정을 하는데 이정도면 웨이백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은 잔차 옆에 섰을때 골반 높이에 안장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주디 삭이 얼마나 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양 팔과 무릅을 잔차 샥처럼 사용하면 샥없는 잔차로도 웬만한 계단은 문제 없이 내려올수 있습니다.
즉 웨이백을 하여 체중의 중심이 BB에 오도록 하고, 양 팔과 무릅으로 충격을 흡수하면 다음에는 문제없이 계단을 내려 오실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하드테일로 계단 내려오려면.. 좀.. 무섭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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