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 여러생각이 있습니다.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돈은 한번만 들이자.
좀 싼거 샀다가 맘에 안들면 또 사고, 또 맘에 안들면 또사고...
한번에 좋은 거 사자.
저라면 나중에 산행을 생각해서 HID를 고려하겠습니다.
퇴근길 도로 주행용이라면, Cateye EL-500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산이 아닌 도로나 자전거 도로를 타신다면 캣아이 EL-500추천합니다. 밝고 LED라 오래 사용하여 충전지 2세트(8개) 1세트는 라이트에 1세트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시면 충전못해 라이트 사용 못하는 불상사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전 이 라이트로 심야에 밤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서울옆 구리시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테스트삼아 사용해 봤는데 만족합니다.
나중에 라이트가 고장나거나 분실해도 EL-500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밧데리 소모가 멍청나면 충전용 밧데리를 사서 사용하세요. 자기전에 충전해놓고 출근할때 들고 가시던지..회사에서 충전을 하시던지 하면 좋겠네요. 충전 건전지랑 충전기 얼마 안합니다. 그냥 출퇴근 하시는데 사용하시는 거라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AA건전지 4개들어가는 거는 버닝타임이 1-1시간 30분 정도 아닌가요? 그냥 충전용 건전지 4개 구입하셔서 쓰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근데..날씨가 추워지면 버닝타임이 엄청 줄어버려서..잠시 손으로 따따하게 가열한 뒤에 타야하는...

밤에 산에 안올라갈거면 파워빔 다세요...건전지는 천원마트가서 8묶음짜리 사면됨

핸폰 밧데리굴러다니는거 모아다 직렬연결해서 다이오드로 전압좀 다운시키구 하면되는데! 자작하는 데서 따라서 하면 되는데요!전 8개한무데기 연결해서 20와트 로사용해요 케이스는 등산용 헤드랜턴이구 전구교체해서 10와트2개달구다니거든요!평상시는물론 밧데리띠구 밤에만연결하죠 왈바에 자작하는거 잘나와있더라구요!버닝시간 1시간40분정도 이구요 캠코더 밧데리는 좋은데비싸구 핸폰폐밧데리라 버닝시간이 짧죠 대신 쓰구나서 바로충전이중요하죠 메모리효과가없어서 쓸만해요

혹시나 오장터 라이트가 다시 나온다면....10와트 달고 다니는데...엄청 좋습니다. ^^ 왈바에서도 조만간 라이트가 다시 나온다고 들었는데요....급하시지 않으면 잠시 기댕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