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코나 제품 디스크브레이크에 대해 질문이여,,,꼭좀,,,
추천 수 ( 0 )코나 제품 자전거를 구입하고자 하는데,,,
신더콘, 누누, 블라스트 이 3가지 제품이 마음에 들더라구여~~
가격대는 비슷한데 신더콘과 누누는 디스크 브레이크고 블라스트는 V브레이크인데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디스크 브레이크 싸구려는 V브레이크만 못하다고 하시구,,,
정비하는데도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MTB이제 입문하려는 초보거든여 디스크 브레이크 어떤가요?
코나 중 아주 고급 제품은 아니라서 괜찮은지,,,,모르겠어요~~
또, 디스크 브레이크 많이 타다 보면 소리가 나고 조정하기도 힘들다는데
정말 정비가 힘들고 초보자에겐 비추인가요??
질문이 길었네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왈바 회원님들 그리고 멋진 바이커님들 화이팅~~!!^^;;
신더콘, 누누, 블라스트 이 3가지 제품이 마음에 들더라구여~~
가격대는 비슷한데 신더콘과 누누는 디스크 브레이크고 블라스트는 V브레이크인데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디스크 브레이크 싸구려는 V브레이크만 못하다고 하시구,,,
정비하는데도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MTB이제 입문하려는 초보거든여 디스크 브레이크 어떤가요?
코나 중 아주 고급 제품은 아니라서 괜찮은지,,,,모르겠어요~~
또, 디스크 브레이크 많이 타다 보면 소리가 나고 조정하기도 힘들다는데
정말 정비가 힘들고 초보자에겐 비추인가요??
질문이 길었네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왈바 회원님들 그리고 멋진 바이커님들 화이팅~~!!^^;;
답변 (4)

코나의 인기가 높아짐에 자부심을 느끼며,,,, 제가 코나 누누 탑니다. 가격대가 제가 알기론 한 20만원 씩 뛰던데요. 비슷하지는 않은듯,, 디스크 브렉,, 모델명은 시마노 m-475 입니다. 데오레 기계식과 동일하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만족하면서 탑니다.
1번- 소리난다 : 예 당근 소리납니다.. 하지만 세팅의 문제..
2번- 조정하기 힘들다 :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데.. 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 매우 단순합니다.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되지만 림브렉의 경우 양쪽 패드와 림사이의 간격을 조정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림이 조금이라도 휘면 (완벽한 림에서,,) 림브렉은 영향을 즉시 받지만 디스크는 별영향이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림브렉은 어느정도 신경안써줘도 성능의 저하가 체감하지만,, 디스크는 신경안쓰면 성능의 저하가 무한 증가합니다.
3번 - 무게... : 별차이 않납니다.. 혹 100만원 안팍의 초급 자전거에서 무게를 따지신다면,, 대략 난감..
4번 - 문제의 제동력.. : 세팅을 잘한다는 조건에서는 매우 좋습니다. 한번씩 젝나이프 연습도 즐깁니다.
5번 - 유지 보수,, : 아쉽게도 디스크 패드가 일반 패드보다 훨씬 비싸도군요..
6번 - 업글 : 혹 왈바 마켓이용시 제한받습니다.. 디스크림. 디스크 허브,, 디스크휠셋.. 가격도 약간씩 비싸더군요.. 수량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7번 - 뽀대 : 당연히 압권입니다. 디스크는 제 생각에 이걸로 먹고산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시라면 주위사람들에게 몇십만원
짜리 자전거라고 보여줫는데.. 다들 디스크보고 '뭔가 다르긴 다르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 물론 개인적인 만족입죠..
저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지금은 맛들였습니다. 다음 업글로도 아비드 기계 계열로 생각중입니다.
그럼 이만.. 제가 햇던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좀 길어졋습니다..
참고로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 코나 누누 괜찮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별로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가격대비로는 새상품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않좋은 부속이 있기도 하지만.. 참고로 코나는 연식별로 모델의 부품구성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누누는 03년 이후로 단종되었고요.. 블라스트는 03년 04년 05년의 부품구성이 전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1번- 소리난다 : 예 당근 소리납니다.. 하지만 세팅의 문제..
2번- 조정하기 힘들다 :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데.. 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 매우 단순합니다.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되지만 림브렉의 경우 양쪽 패드와 림사이의 간격을 조정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림이 조금이라도 휘면 (완벽한 림에서,,) 림브렉은 영향을 즉시 받지만 디스크는 별영향이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림브렉은 어느정도 신경안써줘도 성능의 저하가 체감하지만,, 디스크는 신경안쓰면 성능의 저하가 무한 증가합니다.
3번 - 무게... : 별차이 않납니다.. 혹 100만원 안팍의 초급 자전거에서 무게를 따지신다면,, 대략 난감..
4번 - 문제의 제동력.. : 세팅을 잘한다는 조건에서는 매우 좋습니다. 한번씩 젝나이프 연습도 즐깁니다.
5번 - 유지 보수,, : 아쉽게도 디스크 패드가 일반 패드보다 훨씬 비싸도군요..
6번 - 업글 : 혹 왈바 마켓이용시 제한받습니다.. 디스크림. 디스크 허브,, 디스크휠셋.. 가격도 약간씩 비싸더군요.. 수량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7번 - 뽀대 : 당연히 압권입니다. 디스크는 제 생각에 이걸로 먹고산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시라면 주위사람들에게 몇십만원
짜리 자전거라고 보여줫는데.. 다들 디스크보고 '뭔가 다르긴 다르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 물론 개인적인 만족입죠..
저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지금은 맛들였습니다. 다음 업글로도 아비드 기계 계열로 생각중입니다.
그럼 이만.. 제가 햇던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좀 길어졋습니다..
참고로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 코나 누누 괜찮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별로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가격대비로는 새상품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않좋은 부속이 있기도 하지만.. 참고로 코나는 연식별로 모델의 부품구성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누누는 03년 이후로 단종되었고요.. 블라스트는 03년 04년 05년의 부품구성이 전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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