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6500이랑 NRS3
추천 수 ( 0 )6500하고 NRS3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NRS는 구동계가 좀 아쉬워서 지금 쓰고 있는 디레일러(LX-XT) 옮겨달 생각인데요.
물론 용도에 따라 성격이 다르지만서도 비교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가격은 거의 동일한 거 같던데...
주행은 로드런 위주고요. 그다지 심하지 않은 임도 정도 타볼 생각입니다.
뭐 대회나가거나 할건 아니고요^^
(NRS 샥 내구성이 어떨지 몰라서요... -.-a)
NRS는 구동계가 좀 아쉬워서 지금 쓰고 있는 디레일러(LX-XT) 옮겨달 생각인데요.
물론 용도에 따라 성격이 다르지만서도 비교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가격은 거의 동일한 거 같던데...
주행은 로드런 위주고요. 그다지 심하지 않은 임도 정도 타볼 생각입니다.
뭐 대회나가거나 할건 아니고요^^
(NRS 샥 내구성이 어떨지 몰라서요... -.-a)
답변 (5)

로드에선 가겹고 간단 명료한 잘빠진 각선미의 하드테일이 그리워지고...
임도와 싱글에선 요염한 낙지같은 각선미의 풀샥이 민감한 엉덩이를 애무 시키니
라이딩 스타일에 갈등이 생기겠죠.
마음 같아서는 이두처자를 내옆에 두고 사랑해 주고 싶겠지만
어디 두집 살림이 쉽겠읍니까! 출혈이 만만치가 않겠죠
가까운 지인의 두집살림을 봐서는 골라타는? 스릴이 있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라이딩을 기술이 조금씩 몸에 익혀지니 첫사랑인 본처의 간단 명료한 하드테일이 생각이 더나더군요.
애교는 없지만 짜증나는 바가지는 안부리죠.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임도와 싱글에선 요염한 낙지같은 각선미의 풀샥이 민감한 엉덩이를 애무 시키니
라이딩 스타일에 갈등이 생기겠죠.
마음 같아서는 이두처자를 내옆에 두고 사랑해 주고 싶겠지만
어디 두집 살림이 쉽겠읍니까! 출혈이 만만치가 않겠죠
가까운 지인의 두집살림을 봐서는 골라타는? 스릴이 있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라이딩을 기술이 조금씩 몸에 익혀지니 첫사랑인 본처의 간단 명료한 하드테일이 생각이 더나더군요.
애교는 없지만 짜증나는 바가지는 안부리죠.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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