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00정도는 되야 산악질 할수 있을것 같군요......

lx급부터 산악자전거??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알리비오급부터 트레일에 들어가지 않나요. 무게는 한무게 하지만 강도만은 최고라는 알리비오..ㅎㅎ

40마넌대부터... 체력이된다면 철티비도 가능...

본격적 산악자전거라 하면 최소 50~60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철티비로 산에 갈수는 있으나 몇번도 못가서 휠휘고 삐거덕거리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뭐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하셔야 오래사용합니다.

50만원대로 나오는 중고 데오레급 이상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에 제가 샀던 잔차중 KHS 의 Alite2000 이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데오레급부터 27단이던가요?

철티비로는 절대 산악주행 하지마세요!!!절대... 제일먼저 차체가 무겁고,기어가21단에다가 브레이크부터가 MTB랑
천지차이입니다.....그리고 휠 휘는거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산이아니라도 돌무더기에서 타고 내려오면 휠 장난아니죠,ㅎ
뒤에 따라가는사람이 보면 뒷바퀴휠이 굼벵이 춤을춥니다....(유사잔차로 오프주행경험담)

맞습니다. 절대로 철티비로는 산에서 타면 안됩니다. 제가 산에서 한번타봤는데 뒷바퀴 휠휘고 펑크나고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질문을 올린겁니다.

기어는 27단 정도. 부품은 좋은거 하면 좋겠지만 업하는데 구름성이 그다지 좌우되지는 안을것 같네요.
입문용 27단이면 초반에 타시기는 무난할듯 합니다.
단 내구성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몇십만원 아낄려다 자전거 망가져서 다시 사야한다면 좀더 투자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하긴 비싼것 타도 망가질 가능서이 높기는 합니다. 돈이 부족하시다면 입문용 산악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7단으로요..

알리비오450으로 다운힐치고 어반질 잘하는데^^;
계단도 바니홉으로 날라다니는데 림이 휜적은 한번도없어요......(펑크가 많이나서 문제지만;;)

머...지금은 업글병때문에 구동계열빼곤 다바꼇지만ㅡㅡ^(오늘프렘바꿈)

데오레급이면 된다고 보는데요.... 여기저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데오레급은 산악용이 아닌 recreational로 분류해 놓았더군요 -_-; 제 잔차 역시 ... 크~~

30만원 근처의 알리비오450으로도 산 잘 타고 다녔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우선 약 70-80만원대에 맘에드는걸 덜컥 산후,, 그걸로 여러가지를 해봅니다... 나의 라이딩 스타일과 능력, 정성, 관심, 그리고 약간의 정비능력과,, 부품 성능의 차이를 알고 가격에 수긍하는 단계까지.. 한 1년-2년간 타봅니다... 그러면,, 대충 계절별 용품 다 갖추고,, 라이딩 스타일 파악되고,, 주위 왠만한 코스 꽤차고,, 그다음에... 이것이 나의 스포츠다 싶으시면,, 과감히 능력치에 맞는 것보다 약간 초과한 모델로 지릅니다.(?) 왜냐? 첫모델로,, FR, XC하드, XC 풀샥, DH.. 이걸 어떻게 정합니까? 제대로 된건 가격도 만만찮은데...이건 저의 전략입니다... ㅎㅎ 아직 입문 11개월,,
첫모델을 입문용으로 사시더라도,, 허브와,, 비비 만큼은 꼭 !!! 중가 이상으로 하세요.. For Having a Joyful riding..

철티비로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말입니다. 물론 철티비로도 사고 안 날 수도 있지만 사고 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자신이 철티비 탔는데 별 문제없었다고 남들도 사고 안 나리라는 보장 절대 없습니다. 철티비는 살 때 프레임이나 메뉴얼에 산에서 타지 말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산에서 탈 수 있을 만큼 강도가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거겠죠.
물론 그렇다고 비싼 엠티비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엠티비로" 시중에 출시되는 자전거부터 산을 탈 수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보통 저렴한 엠티비가 4~50만원 정도 하니 그 가격대부터 산 탈 수 있다고 봅니다.

윗 분들 철티비 유사산악으로 산타도 된다고 하셨는데, 님들이나 철티비 유사산악으로 산 실컷 타십시요. 사고 날 바에야 안전에 이상없는 정식 MTB자전거를 사겠습니다.

흠.. 솔직히 말해서 질문자님 태도가 좀그러네요.
윗분들 할일없어서 답글 단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을 하셨으면 아무리 답글이 잘못되었어도 답글에 대한 존중은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 안전만 생각하신다면 아무리 비싼자전거라도 정비가 필요합니다.
혹시나 500만원짜리 자전거가 프레임이나 브레이크부분에 이상이있는줄도 모르고 산에 가셨다면 과연 안전할까요?
물론 상식적이고 객관적으로 따지면 비쌀수록 안전합니다. 이런 의도로 질문하신것을 압니다.
라이딩스타일,자전거종류등등 모두 사람마다 다릅니다.
철티비는 산에서 100%위험하고 MTB는 100%안전 하겠습니까?
산에서 탄다고 해서 전부 난코스가 즐비하는 곳만 타는걸까요?
확실한건 철티비도 잘닦여진 임도정도는 탈수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거짓말일까요?
농촌지역에도 철티비있습니다. 길이 포장되어있지만 잘안되어있는곳도 많습니다. 그런곳에서도 철티비 잘타고 다닙니다.
철티비가 그렇게도 약하다면 농촌지역에는 전혀 탈수없을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세우지 마십시요.

그러고 보니 저하고 한명뿐이네요....

아주 웃기지도 않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맘에 안 든다고 그런 식으로 나오다니.. 진정 배울 자세를 갖추지 못 한 사람과 어찌 대화를 나눈단 말이요~~~ 숄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