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페달링을 해야 하는데....
추천 수 ( 0 )24단 자전거로 좌우 2-6 단 정도로 하고서, 양재천길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6 단 정도인데, 페달질을 거의 안 해도 되는 것이 ... 마음에 들지 않고 이상해서요.
양재천 길이 거의 평탄하지 않나요? 근데도 페달링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굴러갑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치 약간의 내리막길을 타는 것처럼, 페달링이 필요없고, 페달을 돌리려고 해도 발질이 먹는
것 같지 않고 저절로도 잘 돌아가니까... 타는 재미도 없습니다. 크랭크나 페달이 풀렸나 싶어서 쪼여 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고요. 양재천을 다니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도움되는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런데, 2-6 단 정도인데, 페달질을 거의 안 해도 되는 것이 ... 마음에 들지 않고 이상해서요.
양재천 길이 거의 평탄하지 않나요? 근데도 페달링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굴러갑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마치 약간의 내리막길을 타는 것처럼, 페달링이 필요없고, 페달을 돌리려고 해도 발질이 먹는
것 같지 않고 저절로도 잘 돌아가니까... 타는 재미도 없습니다. 크랭크나 페달이 풀렸나 싶어서 쪼여 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고요. 양재천을 다니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도움되는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답변 (5)

결국 너무 잘 굴러가서 타는 맛이 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인가요?
핫하하......아무래도 대단한 능력을 지니신 분인 것같습니다만, 어쨌든.....
한강의 도로는 평탄해서 천천히 가자면 힘이 들게 전혀 없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시속 한 30킬로미터 이상으로 한참 달려보면 좀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전거를 부드럽게 타서는 운동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더러는
땀이 나고 숨이 가쁠 정도로 운동을 해주어야 운동효과도 나고 심장기능 강화,
체중감소 등의 여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를 보자면 최소한 50킬로미터
이상의 중거리 라이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좀 하려고 하는 분들은 한강은 잘 타지 않고 산이나 도로로 나갑니다.
핫하하......아무래도 대단한 능력을 지니신 분인 것같습니다만, 어쨌든.....
한강의 도로는 평탄해서 천천히 가자면 힘이 들게 전혀 없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시속 한 30킬로미터 이상으로 한참 달려보면 좀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전거를 부드럽게 타서는 운동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더러는
땀이 나고 숨이 가쁠 정도로 운동을 해주어야 운동효과도 나고 심장기능 강화,
체중감소 등의 여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효과를 보자면 최소한 50킬로미터
이상의 중거리 라이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좀 하려고 하는 분들은 한강은 잘 타지 않고 산이나 도로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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