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랭크 업으루 느낄 수 있는 효과...
추천 수 ( 0 )이제 2년 좀 넘게 잔차를 타구인는 초보입니다.
그간 첼로, 얼라이트 3000등 2대의 완성차를 탔었구 현재 자작 조립차를 타구이씀다.
샥이나 휠셋, 프렘등은 그간의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주변분들의 조언등을 통해 조립해씀다.
근데 다른 부품에 비해 크랭크는 한번두 이게 좋구나하구 느낀적이 업슴다.
단지 조립한 다른 부품의 그레이드에 맞게 구색을 갖춰서 사용핸는데, 가끔 검색등을 통해
보는 글들을 보면 크랭크만큼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인는게 업다라는 글을
종종 보게됍니다. 다른 분들두 그런가여?
다른 분들은 크랭크 업을 통해 어떤 만족감을 느끼시는지여?
그간 첼로, 얼라이트 3000등 2대의 완성차를 탔었구 현재 자작 조립차를 타구이씀다.
샥이나 휠셋, 프렘등은 그간의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주변분들의 조언등을 통해 조립해씀다.
근데 다른 부품에 비해 크랭크는 한번두 이게 좋구나하구 느낀적이 업슴다.
단지 조립한 다른 부품의 그레이드에 맞게 구색을 갖춰서 사용핸는데, 가끔 검색등을 통해
보는 글들을 보면 크랭크만큼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인는게 업다라는 글을
종종 보게됍니다. 다른 분들두 그런가여?
다른 분들은 크랭크 업을 통해 어떤 만족감을 느끼시는지여?
답변 (3)

크랭크암과 체인링의 강성 차이에서 오는 힘 전달 측면의 문제입니다. 체인링도 제품에 따라 조금만 힘을 줘도 흔들리는 게 있는 반면 큰 힘을 줘도 거의 안 움직이는 게 있죠. 크랭크암도 눌러보면 다릅니다. 기존에 쓰던 트루바티브 FIVED는 크랭크암을 수평으로 놓고 서 있으면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쓰는 레이스페이스 프로디지 XC는 거의 그런 게 없습니다. 힘이 좋아서 크랭크암이 휘어질 정도로 페달링하시는 분들이라면 크랭크 업글이 큰 효과가 있겠죠.
또, 자신의 힘으로 계속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벼운 게 좋겠죠. 그렇지만 전 뒷바퀴 휠셋 업글한 게 더 효과가 큰 듯 합니다.
또, 자신의 힘으로 계속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벼운 게 좋겠죠. 그렇지만 전 뒷바퀴 휠셋 업글한 게 더 효과가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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