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랭크에대해 문의합니다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크랭크에대해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 하드테일 타고있는데요
크랭크가 데오래입니다 조만간 풀샥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크랭크가 라이딩시 얼마나 성능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성능에 미치는 중요도)
뭐 소재가 가벼우면 무게를 줄이는데 좋은건 알겠지만 XTR과 데오래는 8배가격차이가 나고
레이스페이스던가요는 40만원대가 넘던데요
크랭크를 업글함 분명한 차이가 있는지요?
참그리고 170m 랑 175m 가 있던데 무슨차이죠?
^^
크랭크에대해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 하드테일 타고있는데요
크랭크가 데오래입니다 조만간 풀샥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크랭크가 라이딩시 얼마나 성능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성능에 미치는 중요도)
뭐 소재가 가벼우면 무게를 줄이는데 좋은건 알겠지만 XTR과 데오래는 8배가격차이가 나고
레이스페이스던가요는 40만원대가 넘던데요
크랭크를 업글함 분명한 차이가 있는지요?
참그리고 170m 랑 175m 가 있던데 무슨차이죠?
^^
답변 (1)

어느 분이 그러시던데 주행 성능은 체력>핏팅>정비>부품 순이라더군요.
핏팅이란 것은 자전거를 자기 몸에 맞게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체력과 핏팅, 그리고 정비의 한계를 느낄 때 부품을 좋은 것으로 바꾸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부품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차이는 있겠지만 위에서 열거한 것 가운데
효과는 가장 적으면서 비용은 가장 많이 드는 것이 상위 부품으로의 교체입니다.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 말에 아주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암 길이는 170,175mm가 흔합니다.
이 둘의 선택의 기준은 인심(inseam)의 길이입니다.
인심이란 다리 안쪽의 길이입니다. 뒤꿈치에서 사타구니까지.
80cm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175mm, 미만이면 170mm를 권장합니다.
설렁설렁 탈 때는 차이가 없지만 격하게 타고자 하면
위의 권장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핏팅이란 것은 자전거를 자기 몸에 맞게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체력과 핏팅, 그리고 정비의 한계를 느낄 때 부품을 좋은 것으로 바꾸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부품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차이는 있겠지만 위에서 열거한 것 가운데
효과는 가장 적으면서 비용은 가장 많이 드는 것이 상위 부품으로의 교체입니다.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 말에 아주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암 길이는 170,175mm가 흔합니다.
이 둘의 선택의 기준은 인심(inseam)의 길이입니다.
인심이란 다리 안쪽의 길이입니다. 뒤꿈치에서 사타구니까지.
80cm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175mm, 미만이면 170mm를 권장합니다.
설렁설렁 탈 때는 차이가 없지만 격하게 타고자 하면
위의 권장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