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의 엔드부분을 살펴보세요...Q/R 끼우는 안쪽에 새겨져 있습니다...저의 것은.
그건 그렇고...설레는 마음으로 두 달을 기다려서 ,새프렘을 받으로 갔는데,욕나오더군요.
어디서 주워온듯한 박스에 달랑~프레임만 넣어져 있더군요...다른 브랜드의 포장상태와는 비교할 수도 없었죠.
그 흔한 뽕뽕이 비닐(버블랩)로 싸서 넣기만 했어도 좋았을 것을...정나미 떨어져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맞아요 엔드부분에있어요 프레임하구 종이몇장하구 묶어서 보냈더라구요 근데 기치에 너무 못미쳐서 조금은 실망했죠 업글 싫어서 하이앤드급으루 조립했었는데......

아! 그렇군요...자세히 살펴 보아야 하겠군요...^^*
근데 내용물은 그리 값비싼 물건을 포장이 겨우 그모양이면....쩝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는데...'티탄'이라서 안부서진다는 자부심인가?
아님 포장지값을 더 보내줘야 하남???? 쩝쩝....

경험 해보지는 못했지만...

마이바흐 62 같은 차에 지렁이나 가이드 범퍼를 안다는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