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가셔서 좀더 긴 볼트를 얻어다가 다시면 됩니다.
저도 카토를 쓰는데 그녀석은 긴볼트를 요구하더군요.

그냥..힘줘서..빡~~누르고 조이시면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해 봤는데..잘 안들어가지더군요..

그래서..무픕사이에 끼우고 꽉 누른상태에서 돌리면 이빨물고 들어가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힘줘서 하기는 좀 찜찜하고 맞는 볼트를 구해 보겠습니다.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힘줘서 빡~~ 까지는 안 눌러도... 주위에 계신 분의 도움을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신발 안쪽에서 바닥을 밀어주면서 끼우시면 조금만 노력하심 들어갑니다.

저역시 힘꽉주고 쪼였는데^^ 당췌 그런거니 신경쓰시지 마시고 잘사용하세요 저는 그것보다 요즘 패달질하면 클릿하고 페달 사이에서 띡~! 띡~! 거려서 참 신경쓰이던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아참 그리구 지금 신으시려면 많이 발시려우실꺼에요 덧신이나 좋은 모아니면 울로 된 양말 로 보온하세요~~^^
저역시 양말로 버티려구요 ㅋㅋ

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이 하시는거 봤는데 먼저 긴 볼트로 조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맞추고 한쪽을 더 꽉 조이고 나머지 한쪽은 푸세요~ 그리고 나서 원래 볼트를 꽉 조이고 처음에 조였던 긴 볼트를 다시 풀고 또 원래 볼트를 조입니다. 긴 볼트를 사용하면 원래 제 짝이 아니기 때문에 모양새도 보기가 좋지 않고 약간 도톰하게 튀어나와서 클릿이 잘 안끼워지더라구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저 역시 댓글 주신 왈바님 따라 하다가 우찌우찌해서 어찌어찌하는(니뻐로 찝고 인두로 찌질고) 바람에
밑창(뽕들만 있는 플라스틱재료)이 신발하고 분리되는 순간 게임 끝 ......
딱 맞습니다. 원래 분리하고 연결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 클릿부착부분 주위의 오돌토돌한 플라스틱 돌기들을 자르고 장착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