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10)

스폰은 볼보서 지멘스로 바뀌었구요
샥의 트레블이나 부드러움이 타본 자전거 중 최고인듯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독특해서 어느누구라도 한번쯤 타볼만한 자전거지요
그리고 편견중의 하나가 수입업체가 비사게수입한다고 하나 스팩을 쫌쫌히 따져보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닐겁니다
샥의 가격과 프래임이 비사지요
케넌데일은 두세등급의 프래임으로 많은 모델이 결졍되므로 가격이 어느선위지요
참고로 레프티보다 무거운 use 외발샥이 소가가 300만원 근처인것을 보면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년도부터는 최상의 스팩의 팀차가 소비자 가격이 1000만원 이상일겁니다
샥의 트레블이나 부드러움이 타본 자전거 중 최고인듯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독특해서 어느누구라도 한번쯤 타볼만한 자전거지요
그리고 편견중의 하나가 수입업체가 비사게수입한다고 하나 스팩을 쫌쫌히 따져보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닐겁니다
샥의 가격과 프래임이 비사지요
케넌데일은 두세등급의 프래임으로 많은 모델이 결졍되므로 가격이 어느선위지요
참고로 레프티보다 무거운 use 외발샥이 소가가 300만원 근처인것을 보면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년도부터는 최상의 스팩의 팀차가 소비자 가격이 1000만원 이상일겁니다

케넌데일...제가첨 스캇볼더로 엠티비란건 탈당시...자전거 빌려주엇던 고마운친구가 자기의 드림바이크 메이커가 케넌데일이라고 한 기억이납니다..그리고 자전거 중에 전자식으로 샥을 조정하는게 있기까지도 했다는 먼나라 이야기 같은걸 한기억도...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레프티ELO였더군요...
케넌데일 자전거는 특히 풀샥 자전거의 승차감이 다른회사의 풀샥보다 부드럽고 푹신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라이딩 스탈이 바뀌어 다른 프레임을 조립하여 타시더라도 케넌데일 특유의 푹신한 느낌은 정말 나름대로의 매력 입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용접부위를 말끔하게 샌딩하여 용접자국이 없이 전체적으로 미끈한 느낌에 도장이 매우 우수하여 참..이쁩니다!!!개인적으로 파란색 프레임에 노란색 cannondale이라고 쓴게 제일 케넌데일 스러운거 같습니다 2003년 볼보팀칼라가 대표적이죠...글고..팀차...프로펫4x나..제미니 팀 스켈펠 팀 f4000팀차...가...매우 고가일것은 분명하나 1000만원이상이지는 않을듯 하네요.
케넌데일 자전거는 특히 풀샥 자전거의 승차감이 다른회사의 풀샥보다 부드럽고 푹신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라이딩 스탈이 바뀌어 다른 프레임을 조립하여 타시더라도 케넌데일 특유의 푹신한 느낌은 정말 나름대로의 매력 입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용접부위를 말끔하게 샌딩하여 용접자국이 없이 전체적으로 미끈한 느낌에 도장이 매우 우수하여 참..이쁩니다!!!개인적으로 파란색 프레임에 노란색 cannondale이라고 쓴게 제일 케넌데일 스러운거 같습니다 2003년 볼보팀칼라가 대표적이죠...글고..팀차...프로펫4x나..제미니 팀 스켈펠 팀 f4000팀차...가...매우 고가일것은 분명하나 1000만원이상이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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