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ㅠ.ㅠ 미쳐버리겠습니다.
추천 수 ( 0 ) 허브고정하는 작업.. mtbfix 에서 열심히 봐서 한번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
오히려 자전거포에 맡기는거 보다 재료 사는게 더 덜들더라구요 ㅜ.ㅡ;;
그거 많이 어렵나요? 한번 제가 해볼까 생각하는데.. 한번 질러봐두 될까요? 하다가 자전거 못쓰게 되는거 아니죠?
그리 위험한 작업이 아닌지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오히려 자전거포에 맡기는거 보다 재료 사는게 더 덜들더라구요 ㅜ.ㅡ;;
그거 많이 어렵나요? 한번 제가 해볼까 생각하는데.. 한번 질러봐두 될까요? 하다가 자전거 못쓰게 되는거 아니죠?
그리 위험한 작업이 아닌지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답변 (3)

재료(공구? 부품? -.-)사는게 맡기는 것보다 더 들껄요.
난이도야 뭐 그 사람 손재주에 달린게 아닌가 합니다. 이것 저것 만지길 좋아하는 성격이고
자전거를 오랜 시간 탈 계획이 있다면 (다시 말해 공구+부품값이 정기적인 정비비용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면)
직접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단순히 비용을 아끼는게 목적이면 자전거포에 맡기는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들듯 합니다.
공구사서 직접하면 당장은 돈이 더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봐서 이익이겠지... 하는 생각이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긴 한데 한번 쓰고 다시는 쓸일이 없을지도 모르니 일단은 믿을만한 샾에다 맡기는게 좋을듯합니다.
난이도야 뭐 그 사람 손재주에 달린게 아닌가 합니다. 이것 저것 만지길 좋아하는 성격이고
자전거를 오랜 시간 탈 계획이 있다면 (다시 말해 공구+부품값이 정기적인 정비비용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면)
직접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단순히 비용을 아끼는게 목적이면 자전거포에 맡기는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들듯 합니다.
공구사서 직접하면 당장은 돈이 더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봐서 이익이겠지... 하는 생각이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긴 한데 한번 쓰고 다시는 쓸일이 없을지도 모르니 일단은 믿을만한 샾에다 맡기는게 좋을듯합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