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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괜한 질문인가여?

물건큰넘 2005.01.10 12:26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방에서 잔차 광만 내는 40대 초보입니다.
(집사람 왈 " 닳아서 없어지겠다"고 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샥에 관한건데  좀 값이 나가는 잔차의 샥은 표면(스텐션 부분?)이 노출되어 있고

저가형(?) 잔차는 고무호스로 덥혀있던데....

그것이 잔차를 구분하는(예를 들어 전문 고급형 VS 일반 저가형) 바로 미터가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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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하로 2005.01.10 12:47
자전거 자체보다는 말 그대로 샥을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겠죠.(좋은 샥일수록 실링을 잘 해놔서 따로 덮어놓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저가 샥이라도 대부분 스텐션 튜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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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h79 2005.01.10 13:07
요즘은 저가샥도 부츠가 안 달려 나오니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외관상으로 봤을 때 그나마 눈으로 구분이 잘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뽀대라고 하나요? 고무부츠가 달린 것은 아무래도 그런면에선 좀 취약하죠.
그런 데 신경 안 쓴다면 바로미터가 되든 가스미터가 되든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닙니다. - 물론 성능은 고가샥이 더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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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uen2 2005.01.10 13:12
철티비는 다 달려있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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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M.T.B 2005.01.13 00:33
좋은 실링기술을 보유한 제품의 자부심 이라고 할까요? 부츠같은것은 필요없다.. 라던지요... 예전에는 그런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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