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텍트로 기계식 브레이크....
추천 수 ( 0 )이거 참 ..저의 경험으론...별로인거 같습니다...
지금 왼쪽 레버는 잡았다 놓어면,탄력있게 원위치 되는데.....
오른쪽 레버는 잡았다 놓어면....다시 돌아는 오는데,힘이 조금
딸리는듯합니다,...꼭 스프링이 늘어져서 힘이 없는거처럼.....
어쩓하면고칠수 있는지요....단순히 케이블..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지금 왼쪽 레버는 잡았다 놓어면,탄력있게 원위치 되는데.....
오른쪽 레버는 잡았다 놓어면....다시 돌아는 오는데,힘이 조금
딸리는듯합니다,...꼭 스프링이 늘어져서 힘이 없는거처럼.....
어쩓하면고칠수 있는지요....단순히 케이블..문제가 아닌듯합니다...
답변 (6)

딱 보니 케이블 케이싱의 문제입니다. 케이싱의 마찰저항이 커져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요. 해결방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케이싱에서 케이블을 뽑아버립니다.(브레이크에서도 분해해야할 듯)
2. 브레이크 암 부분까지 싹 다 뽑아버립니다. 한마디로 케이블을 나체로 만들어 버립니다.
3. WD40등을 케이블에 뿌리고, 마른걸레등으로 빡빡 문질러 때를 벗겨냅니다.
4. 휴지등에 윤활유(개인적으로 차 엔진오일을 선호, 코팅제가 있기때문)을 살짝 적시고
5. 케이블 처음부터 끝까지 왔다갔다 하며 문질러 어느정도 오일이 묻게 합니다.
6. 다시 케이싱에 케이블 끼우고 브레이크 조립합니다.(저항이 현저히 줄어 들 것입니다.)
7. 위와 같은 방법도 안 통하면 케이싱을 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케이싱에서 케이블을 뽑아버립니다.(브레이크에서도 분해해야할 듯)
2. 브레이크 암 부분까지 싹 다 뽑아버립니다. 한마디로 케이블을 나체로 만들어 버립니다.
3. WD40등을 케이블에 뿌리고, 마른걸레등으로 빡빡 문질러 때를 벗겨냅니다.
4. 휴지등에 윤활유(개인적으로 차 엔진오일을 선호, 코팅제가 있기때문)을 살짝 적시고
5. 케이블 처음부터 끝까지 왔다갔다 하며 문질러 어느정도 오일이 묻게 합니다.
6. 다시 케이싱에 케이블 끼우고 브레이크 조립합니다.(저항이 현저히 줄어 들 것입니다.)
7. 위와 같은 방법도 안 통하면 케이싱을 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텍트로 쓰고 있는데요 저는 그 현상이 아주 약간 있었으나
성격상 내물건 상태가 조금이라도 맘에 않들면 죽어도 고치고야 마는
성격이라 일단 위의 방법들을 모두 기본적으로 해 주고,브레이크 라인
을 최대한 직선에 가깝게 셋팅하였습니다.
굴곡이 많은곳은 케이싱을 컷팅하여 길이를 줄여 최대한 곧게 펴지게
하구요(굴곡의 갯수가 많고 굴곡이 심하며 굴곡이 길수록 케이블은 뻑뻑해집니다)
굴곡이 있을수밖에 없는 곳은 그 곡선을 가장 이상적으로(많이 꺾이지도 않고,
케이싱과 케이블의 마찰면적도 줄이면서 길지않은!) 길이조절(컷팅으로)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앞 핸들이 돌아가는 범위를 생각해 놓고 케이블의
길이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짧게만 하면 핸들이 돌아갔을때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꺾인다거나 당겨짐으로 인해
브레이크가 잡힐수도.....)
단 케이싱의 컷팅은 쉽지 않습니다. 전 전동 그라인더로 절단하였습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좌우 레버의 감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심지어 유압도 좌우 레버감이 아주 약간은 틀린데
기계식이 이정도면 상당히 훌륭하군! 하는 정도로요^^
성격상 내물건 상태가 조금이라도 맘에 않들면 죽어도 고치고야 마는
성격이라 일단 위의 방법들을 모두 기본적으로 해 주고,브레이크 라인
을 최대한 직선에 가깝게 셋팅하였습니다.
굴곡이 많은곳은 케이싱을 컷팅하여 길이를 줄여 최대한 곧게 펴지게
하구요(굴곡의 갯수가 많고 굴곡이 심하며 굴곡이 길수록 케이블은 뻑뻑해집니다)
굴곡이 있을수밖에 없는 곳은 그 곡선을 가장 이상적으로(많이 꺾이지도 않고,
케이싱과 케이블의 마찰면적도 줄이면서 길지않은!) 길이조절(컷팅으로)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앞 핸들이 돌아가는 범위를 생각해 놓고 케이블의
길이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짧게만 하면 핸들이 돌아갔을때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꺾인다거나 당겨짐으로 인해
브레이크가 잡힐수도.....)
단 케이싱의 컷팅은 쉽지 않습니다. 전 전동 그라인더로 절단하였습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좌우 레버의 감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심지어 유압도 좌우 레버감이 아주 약간은 틀린데
기계식이 이정도면 상당히 훌륭하군! 하는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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