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아무래도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 추측입니다. ^^;;

똑같은 일을 겪는 저에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좀 씻어라~"
저는 강력히 항의합니다.~저 잘씻아요~~~~~~
피부가 민감하여 모세혈관에 피가 많이 통하면서 신경이 자극받는게 아닐까요......

저도 그런현상이있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긁적긁적^^
추운밖에 있다 따듯한 실내로 들어오면 얼굴(뺨)이 빨개지는 현상하구 동일한 현상 아닐가요?

저도 그러는데 손발이 상당히 심하네요 ...
난 피부병인줄 알았는데... 비슷한 증상을 가지구 계신분이 꽤있네요 ..

제 경우 겨울철,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서거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특히 심하게 나타나더군요..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증상이 있을 때마다 연고 바르면 괜찮아집니다..
심한 경우라면 피부과에서 상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고요..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피부건조에 한표.

로숑좀 잔뜩 바르고 나가세요^^

저도 그러는데요..많이들 계시는군요..일단 원인은 온도차에 의한 피부의 민감한 반응 때문입니다..(의사 왈~~)
가려움증은 심한 육체적 피로,스트레스,음주,흡연,긴장감,갑작스런 온도의 변화등등...에 의해서 나온다네요..
이게 병적으로 전환되면 아퇴피 처럼 심하게 가려움증이 나타나서 한10분정도는 박박 긁어주어야 성이차게 되지요.
물론 피부도 상하구요..방법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저는 특히 환절기에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지요..특히 가을에서 겨울사이
샤워를 너무 자주 하시면 특히 심합니다..사워를 하더라도 보습제를 꼭사용하시구요.일반 저가형 보습제는 오히려 가려움증을 증가 시킬수 있습니다..병원에 가서 진단 받구요.관련된 약 을 사용하세요..그리고 아토피 관련한 보습제도 좋을겁니다.. 잘 씻지않는것 과는 크게 관련이 없을듯 싶습니다...

동상 직전까지 갔다가 따뜻한 곳에 와도 근질근질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윗분께선 아토피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한번 알아 보세요... 한방에서 체질론으로 아토피 발병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원인이야 어떻건 잘 고치는 것 같더군요...

차가운 곳에 있다가 따듯한곳에 오면 몸속의 피가 빨리 흘러서 그러는게 아닐까요>>>>>>>>>>>저도 잘 몰라요..ㅎㅎ저도 똑같은 증상.................전 보통사람.............그러니 다같은 증상일거 같은..................

전 약국에서 알레르기 약까지 사먹었느데요...^^ 약한걸로요,
지금은 가려움참고 바로 샤워하고 바세린성분이 잔뜩 든 로션으로 온몸을 코팅? 합니다..

저도 같은증상인데 ㅎㅎㅎ 저는 그게 무지 심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밖에있다가
건물안으로 들어와서 계단좀 올라가면 무지심하던데요 다른데는 몰라도 두피???가 따끔거리고 미치죠..ㅡㅡ

다 그런가 보다 하세요. 저도 그래요.
저는 아토피도 아니고, 피부병도 없고, 피부가 지성이라 겨울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건조하지도 않고,
자주 씻어서 청결에 문제도 없고, 피부결이 여성못지 않게 곱고 상처도 금새 낫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철 라이딩 시에는 근질 거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

아참! 그리고 세제가 덜 행궈진 옷을 입으면 평상시에도 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죠.
세탁시에 헹굼을 한 번 정도 더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동상 초기 증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보통은 허벅지나 얼굴 손이나 발 등이 제일 많이 나타나는 현상인데요...추위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그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부속 조직이 파괴되면서 붇기도 하고 알레르기처럼 간지럽거든요...추운곳에 있다가 따듯한곳에 오면 보통 그런증상나타나요...근데 별 신경쓰지 마세요...시간지나면 괜찮아지거든요...좀더 옷에 신경써서 입으세요...그럼 해결되요....

참고로 몸 근질근질 거린다고 바로샤워하면 굉장히 안좋거든요...집에와서 좀 괜찮아진다음에 샤워하세요...

저도 그런 증상으로 아토피가 아닌가 심히 걱정을 많이 했던적이 근래에 있었습니다.
잘 씻고 잘먹으면 괜찮겠지 하고 내버려 뒀더니만..........상황이 극에 달하더군요......
걱정을 안고 약국에 가서 부위를 보여주며 아토피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만.........
옆눈으로 슬쩍 보더니 1500원짜리 바르는 약만 건내 주더라구요.......
저녂에 바르고 잤더랬습니다.......
싸~~악 났습니다...........
잘 모르고 버틸때는 큰병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약 바르니까...별거 아니더라구요.......
원인은 ...."찬바람"이랍니다.......... 약 바르셈......그리고 보습제......ㅎㅎㅎㅎ

그것은 제생각으로는 추운곳에 계시다가 따듯한 곳으로 들어오시면 일단 혈액부터 피부까지 몸으로 느끼시는것보다 더 추이에 노출되어서 수축이 됩니다 그런상태에서 따듯한곳으로 들어오게 되시면 뭐랄까 얼었던?^^;; 이건좀 심하고 아무튼 차가워진 피부와 혈액이 풀리면서 몸이 다소 간지러운 것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런것도 없지않구요

냉두드래기입니다^^알르레기의 일종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