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늘어지거나 수명을 다한거 같습니다.
근처샾에서 링크 하나씩 끊으면서 적당한 사이즈를 찾아보시고 정안되시면 교체를 ^^

아차 ! 자전거 보관시에 체인이 수평을 유지하도록 해주는게 체인을 오래 쓸수잇는 요령입니다.
요령 1> 체인을 스프라켓 제일 한단부 위치, 크랭크 체인링 제일큰놈 위치

겨우 6일만에도 수명이 다하나요? 잔차산 샵에가면 에이에스 해주겠죠?

변속기에 이상이 없다면 스프라켓이 풀린 경우일 수도 있겠네요.

구입한 지 일주일이라면 체인보다는 디레일러 세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변속이 제대로 되는지 살펴보세요.

변속은 제대로 됩니다........

얼마나 늘어 지는지 모르지만.. 스프라킷 저항 때문인듯 합니다.. 뭐냐면 스프라킷 안에 라쳇이라는 메뚜기같은 넘이 있는데.. 그리스가 떡칠 되었다든가 (거의 그거) 한 경우에.. 또는 그 내부에 결함이 있거나.. 할때 크랭크는 안돌고 라켓엔 저항(바퀴 구르는)이 계속 가해지고 해서 체인이 쳐지는 현상인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구요..구입 후 6일이라시니 결함이 아니라면 라쳇 저항 같습니다. 단순히 생각 해 보시면 그런 추측만 듭니다. 이해를 돕자면 바로 실험 해 보세요. 스프라킷을 고정한 상태에서 크랭크를 뒤로 돌려보세요... 체인 쳐지죠? 반대의 경우일듯 합니다. .. 새거라시니까///

체인을 빼고.. 즉 바퀴 빼서 바퀴만 돌려 보세요. 축을 잡고 회전 방향으로... 다른 분들의 바퀴도 같은 방법으로 실험 해 보세요... 현저히 안돌것 같습니다.

흐흐~~ 며칠전 제 현상이랑 동일하네요~~
저는 허브 구리스 교체하고나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허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점도가 약간 낮은 구리스가 없어서 그냥 화이트구리스 발랐더니 아무래도 뻑뻑한 상태에다가 날씨까지 추우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좀 타서 길내고, 날씨도 좀 풀리고 하니 그런 현상 현저히 줄고 있습니다. 스프라켓 풀리(메뚜기 있는 부분) 안쪽에서 오는 저항때문에 그럴껍니다. 단, 제품에 이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방금 샵에가서 고치고 왔는데 십자수님 말씀이 맞네요...빡세가 갔다오느라 넘 힘듭니다....많은분들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