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걸릴듯 합니다. ^^

사이트마다 틀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고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모든 상황이 정상적이라면, 대략 1주일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앗... 수퍼고........ 일단, 이메일을 띄워보시죠.. 첫주문이시라면, 신원증명을 요구할텐데, 수퍼고가 무척 까다롭니다. 저의 경우엔, 주문했는데, 하도 안와서 메일 보내보고, 이런저런 씨름하다가, 그냥 주문 취소해달라고 메일 보낸적이 있습니다. 혹, 주문이 취소되시면, jensonusa 로 주문을 하시면 좋을겁니다.....

주문했다고 해서 처리되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카드결재가 떨어져야 됩니다. 저는 주문하고나서 여권하고 신용카드 스캔해서 메일보내자 카드결재가 떨어지더군요. 결재떨어지면 배달까지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카드사에 확인해보면(문자서비스) 결재 언제 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스캔해서 메일보내며 언제쯤 결재나면 배송처리되는지 물어보세요. 답장은 바로 바로 해주더군요. 그러나 하루에 한번만...

수퍼고에 주문한 경험이 있어서 답변을 드립니다. 주문한 후 보통 2-3일 뒤에 확인 메일이 오고, 그뒤 신용카드에 이상이 없으면 배송 방법을 물어 옵니다. 배송방법이 결정되면 카드승인 요청이 되고, 물건배송이 이루어 집니다.
보통 미국과 시차도 있고 멜이 보통 3번정도 오가는 동안 10일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후에 항공택배는 보통 5-7일 정도
걸리지요. 결국 차이는 있겠지만 20일 정도는 소요됩니다.

미국에 멜오더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어쩔수 없이 국내에서 못구하는 제품이면 멜오더를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이익일겁니다. 왜냐하면, 물건을 받아보기까지 비용을 합치면, 국내와 별 차이가 없거나 비싸집니다. 조립에 문제도 있고요. 샾에 조립을 맡기면 수공비가 또 들거든요.

결론적으로 최종제품가격=물건가격+운송비+관세+은행수수료+수공비 이렇게 되더군요. 운송비가 비싸게 먹힙니다.

충동적으로 해외에 멜오더를 하지말고 잘 계산하여 이익이 되는쪽으로 결정하세요.

젠슨이 상품 종류는 좀 부족하지만 편합니다, 주문/발송 메일 잘 오고 배송도 빠르고, 1월 초에도 한번 거래했었는데 수요일에 주문넣은게 토요일에 왔음

출장갔을때 직접 사오거나 아니면 현지에 아는 분이 구입하여 보내면 최종비용이 국내보다는 좀 싸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메일오더하면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가격차이 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국내대행업체나 국내에서 사신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한번은 물건이 잘못와서 반송하면 다시 보내준다는데 시간도 걸리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국내 장터에 팔고 다시 주문한적도 있습니다. 조금싸게 살려고 주문하고 마음졸이며 기다리는것보다 국내에서 한방에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다만 최종가격차이가 많이나고 국내에 없는 제품은 직접오더하는것이 좋구요. 참고하세요.

여러분들에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문한것은 hope mono m4이구요.. 개당금액이 $209.95를 하더군요..
아무리 환산을하고 현재 국내 샆에서 판매금액하고 비교를 해봐도 저렴한것 같아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감사하구요.. 안전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