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를 적절히 분배해야 겠습니다. 약간의 숙련자?? ㅎㅎ 인 저는 앞브레이크를 7 뒷브레이크를 3정도로 (물론 물리적으로 증명할수있는건 아니고..)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잡습니다. 물론 브레이킹시에는 항상 엉덩이를 뒤쪽으로 가게 하지요 체중이동없이 뒷바퀴가 사알짝 들리는 정도라면 좀 심하게 앞브레이크를 잡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바퀴와 뒷바퀴의 타이어의 마찰력을 모두 사용해야 제동거리도 짧아지겠지요? 한 6년정도 타다보니 지금은 평지에서도 왜이백과 동시에 한쪽 클릿을 빼는 경지에 이르렀느나,,,,,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취향일뿐이군여
자전거는 무게의 균형잡기와 무게를 분배하는 기계입니다. "소리없이 팍 ~~ 하고 설수있는 방법" 그러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시는게 어떨련지요...브레이킹과 동시 웨이백 느낌을 가질수있게 연습하여 보세요 (근데 이건 제방법이라 ^^)
1) 알루치늄이 휘는것...시트스테이나 앞샥이 휘는걸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알미늄이 그정도 휠정도라면 이미 바퀴는 락 이 걸린 상태입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2) 디스크로 간다고 크게 나아지는 건없습니다. 림브레이크나 디스크나 제동력에선 별반 차이 없습니다...단 디스크가 힘이 덜든다거나 비에 강하다는 등의 좋은 장점은 있으나 ...로드나 XC 위주로의 지름은...좀 ^^ ---알루체

혹 브레이크 잡을때 힘이 너무 드시면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tbfix.co.kr/bbs/zboard.php?id=mtbfix&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브레이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