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벌써 여름 걱정!!! 피부관리
추천 수 ( 0 )자전거를 전혀 타지 않던 전에는 피부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잔차를 계속 탈려고 하니 이제 피부에 신경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김포에서 여의도 까지 출근하고 저녁에 반대로 퇴근하는데, 오가면서 태양을 마주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별 문제없었는데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는 봄 부터는 태양을 직접 마주 보고 다니게 되어서 피부가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은 자전거 탈때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크림 또는 전용 햇빛가리개(이런게 있기는 한지?) 등등
노하우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김포에서 여의도 까지 출근하고 저녁에 반대로 퇴근하는데, 오가면서 태양을 마주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별 문제없었는데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는 봄 부터는 태양을 직접 마주 보고 다니게 되어서 피부가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은 자전거 탈때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크림 또는 전용 햇빛가리개(이런게 있기는 한지?) 등등
노하우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11)

김포에서 여의도면 반듯이 대비 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출퇴근이시면 매일 타시는 것 같은데...
장년에 제 얼굴이 거의 익었습니니다.
도저히 않되겠더라구요!
자외선 마스크가 어떤건지는 모르는데 더운 여름에 사용할 수 있을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될텐데요! 에고 제가 좀 죽어라 밟아되서리.... 자외선 마스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해본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재 듬쁨 바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니다.
자외선 차단재가 땀과 함께 흘러내려 눈에 들어가면 아픔니다.
이마와 눈까지는 조금 엷게.. 눈 아래는 짖게 특히 광대뼈와 코는 아주 두껍게 발라야 합니다.
매일 출퇴근 하면 자외선 차단재 몇통 날라갑니다.
가격 저렴할때 많이 사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출퇴근이시면 매일 타시는 것 같은데...
장년에 제 얼굴이 거의 익었습니니다.
도저히 않되겠더라구요!
자외선 마스크가 어떤건지는 모르는데 더운 여름에 사용할 수 있을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될텐데요! 에고 제가 좀 죽어라 밟아되서리.... 자외선 마스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해본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재 듬쁨 바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니다.
자외선 차단재가 땀과 함께 흘러내려 눈에 들어가면 아픔니다.
이마와 눈까지는 조금 엷게.. 눈 아래는 짖게 특히 광대뼈와 코는 아주 두껍게 발라야 합니다.
매일 출퇴근 하면 자외선 차단재 몇통 날라갑니다.
가격 저렴할때 많이 사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