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사산 뭉개졌습니다. 스프라킷 나사산은 멀쩡해야 할텐데... 아무튼 풀어 보세요. 캡이든 스프라킷이든 둘의 나사산이 뭉개졌습니다. 캡이 뭉개진거면 캡만 구하면 되지만...스프라킷이 뭉개졌으면 낭패입니다.

아!!!!이런 힘을 너무줬나....낭패네
당장풀어봐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스프라켓을 조립하실 땐 툭툭 소리가 들리는게 정상입니다.

글로 설명하기 힘들고 감으로 하는데.ㅎㅎ 그런데 스프라켓 고정링이 와셔가 있는데 어느정도 잠긴후 더 조이면 두둑. 하면서 잠기지만.. 직접 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사산이 망가진게 아니라 와셔와 링때문인것 같습니다., 와셔가 링의 톱니모양 처럼 같이 울퉁 불퉁한 모양입니다. 한번 보세요^ ^ 아랫분께 패스!

적당히... 그걸 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투둑소리가 나는건 정상이고, 다른부위에 비해선 꽤 세게 조여야 합니다.

마니님 말씀이 따다닥 소리가 날 때까지 조이라고 하시네요..
주행중 풀릴 염려가 있습니다..
근네 넘 조이면 나사산 망가집니다.. 나사산이 별로 깊지가 않아서요.. 도대체 적당한 수준이란..
일단 따닥 소리나는건 웬만큼 조였다는 신호입니다...

아하 하나만 생각하고 그 다음은 생각 못했습니다... 음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그 중간에 아주 얇은 납작한 링이 있습니다.. 그게 찌그러지면서 나는 소리(는낌--두두둑하는) 그 소리입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 다행입니다.

아~ 답변감사합니다.
풀려다가 안풀려서 그냥 타고있습니다. 40Nm를 어떻게 적당히 조여야할지...
다행히 나사산이 안 망가진것 같습니다.
윗분들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