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앞드레일러 관련 Bottom Swing, Bottom Pull 설명 좀...
추천 수 ( 0 )앞드레일러의 사양에
Bottom Swing, Bottom Pull 이라고 되는거 해석 좀 부탁드려요....
아무 프레임에 다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크랭크의 제일 큰 바퀴를 44, 46이나 48까지 쓸 수 있는 거라는데...
Bottom Swing, Bottom Pull 이라고 되는거 해석 좀 부탁드려요....
아무 프레임에 다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크랭크의 제일 큰 바퀴를 44, 46이나 48까지 쓸 수 있는 거라는데...
답변 (4)

탑밴드, 다운밴드.... bottom swing은 down swing을 말하는것 같구요, 탑밴드는 다운스윙, 다운밴드는 탑스윙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bottom pull이라는 말은 쉬프터 케이블을 당겨주는 방향이 위냐? 아래냐?에서 좌우 됩니다. 프레임 제조 회사마다 다운튜브를 거치게 되어 있는건 다운풀, 탑튜브를 거치게 되어 있는것은 탑풀입니다. 예를 들면 에픽은 켄델은 다운풀, 트루쓰는 탑풀입니다. 근래의 드레일러는 답풀, 다운풀 공용으로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과거의 복잡한 선택고민이 반으로 줄어 들었지요... 자전거 한대를 조립하기 위해 드레일러만 8개를 들고 다니는 분도 봤습니다. ㅎㅎㅎ 정확한 선택을 글로 말로 할수 없으니... 요 전에 질문 하신 글에 제가 답글을 달아뒀는데 참고 하시라고... 프레임마다 드레일러 사이즈가 다르므로...어떤 프레임인지 모르지만... 예전엔 드레일러가 제 기억에 13가지인가 되었습니다. 사이즈 세가지, 곱하기 탑풀, 다운풀, 탑밴드, 다운밴드 그리고 더하기 E-TYPE(비비 장착식) 그게 요즘은 반으로 줄어든거지요. 대다수 하드테일은 답밴드 다운밴드에 신경 안써도 되지만 그나마도 물틍 게이지를 달수 있고 없고를 좌우하는 하드테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풀샥은 반대로 대부분 탑밴드, 다운밴드의 제약을 받습니다. 탑풀 다운풀이야 요즘엔 겸용으로 나오니.... 제 설명에 혹시 틀린 점이 발견 된다면 지체 없이 딴지를 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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