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질문] 라이져바와 싯트의 높이
추천 수 ( 0 )일자바를 사용중 프레임에 브레이크가 간섭이 되어 스페이서와 스템을 뒤집고 고민하였으나
시원치않아 결국 라이져바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
넓어진 어깨폭과 핸들바 높이가 높아져 업힐에서 불만족 스럽더라고요.
일자바사용시 측면에서 보면 핸들바 원중심의 지상고와 안장의 지상고가 일치하였으나
라이져바 사용하니 바측이 약2.5센티정도 높아 지더군요.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일자바나 라이져바나 모두 안장의 지상고와 일치해야하는게 좋은가요?
시원치않아 결국 라이져바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
넓어진 어깨폭과 핸들바 높이가 높아져 업힐에서 불만족 스럽더라고요.
일자바사용시 측면에서 보면 핸들바 원중심의 지상고와 안장의 지상고가 일치하였으나
라이져바 사용하니 바측이 약2.5센티정도 높아 지더군요.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일자바나 라이져바나 모두 안장의 지상고와 일치해야하는게 좋은가요?
답변 (2)

안장과 핸들높이의 관계는 xc냐 다운힐이냐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xc 의 경우 자기 신체사이즈에 잘 맞는 자전거라면, 안장 지상고보다 핸들의 그립부분이 최고 10cm 정도 더 낮게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기본세팅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면서 변형을 주면 됩니다. 다운힐이 불안하다면 핸들높이를 높여주기 위해 스템을 교체한다던가 라이져바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지만 절대치라는 건 없습니다. 높여도 보고 낮춰도 보면서 자기 몸에 맞는 세팅이라 생각될 때가 오면 그것이 최고의 세팅이 아닐까요.
xc 의 경우 자기 신체사이즈에 잘 맞는 자전거라면, 안장 지상고보다 핸들의 그립부분이 최고 10cm 정도 더 낮게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기본세팅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면서 변형을 주면 됩니다. 다운힐이 불안하다면 핸들높이를 높여주기 위해 스템을 교체한다던가 라이져바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지만 절대치라는 건 없습니다. 높여도 보고 낮춰도 보면서 자기 몸에 맞는 세팅이라 생각될 때가 오면 그것이 최고의 세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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