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트루스와 블러의 각각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추천 수 ( 0 )비슷한 거같은데 차이점이 뭘까요?
똑같이 새거로 했을때 트루스가 100만원 정도 싸다면 어느걸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똑같이 새거로 했을때 트루스가 100만원 정도 싸다면 어느걸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답변 (15)

엘쒀스의 ICT(Instant Center Tracking) 기술이 바빙을 제어한다는 말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풀샥의 프레임들은 리어샥을 잠구지 않는 이상, 혹은 에어(에어샥일경우)를 빵빵하게 채워넣지 않는 이상 분명히 바빙이 존재합니다.
ICT 의 경우, 페달링시 생기는 바빙이 힘의 손실로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바빙을 추진력으로써 사용할 수 있게끔 한 기술입니다.
물론, 이론은 이러하지만 이 기술을 실 상황에 접목시키기 위해선 리어샥(보통 에어샥..)의 새그 세팅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첨에 트루스 조립하고서 새그를 5~10% 에서 많게는 50% 까지 세팅하고서 타봤는데..
도로에선 10~15% 정도가 적절하고 산에서는 20~25% 정도가 적절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 역시 사견이니 선의의 딴지는 환영합니다. ^^
풀샥의 프레임들은 리어샥을 잠구지 않는 이상, 혹은 에어(에어샥일경우)를 빵빵하게 채워넣지 않는 이상 분명히 바빙이 존재합니다.
ICT 의 경우, 페달링시 생기는 바빙이 힘의 손실로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바빙을 추진력으로써 사용할 수 있게끔 한 기술입니다.
물론, 이론은 이러하지만 이 기술을 실 상황에 접목시키기 위해선 리어샥(보통 에어샥..)의 새그 세팅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첨에 트루스 조립하고서 새그를 5~10% 에서 많게는 50% 까지 세팅하고서 타봤는데..
도로에선 10~15% 정도가 적절하고 산에서는 20~25% 정도가 적절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 역시 사견이니 선의의 딴지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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