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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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역시 1.95로 한 두어달 타고 다니다가 저는 본의 아니게 (샾에서 림을 생각한다면 2.0이나 2.1로 가라고 -_-;;)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도로를 많이 이용하지만 뭐 그다지 못느끼겠습니다 처음에 바꾸었을때는 마음속의 생각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묵직한 느낌을 받는것은 사실이지만 이놈으로 한 두어달 타시다보면 2.1에 몸이 맞춰간다는걸 느끼실꺼에요 저는 지금 이거 끼우고 한강에서 평속27은 달리네요 도로달릴때두 다른차에 뒤지지 않게 나가는걸보면 전천후로 2.1도 좋다고 봅니다
계단내려갈때두 1.95보다는 좀더 안정감있구요 다운시에도 그렇구 그냥 저는 이런느낌을 받아보았습니다^^
계단내려갈때두 1.95보다는 좀더 안정감있구요 다운시에도 그렇구 그냥 저는 이런느낌을 받아보았습니다^^

1.95 2년.. 2.1로 반년째... 쩝...
저의 경우 타이어 바꾸고.. 도로 주행 평속이 2년 반전에 처음 입문 할때로 돌아갔습니다.
대략 평속 3~4는 낮아 졌습니다. 특히 업힐 할때... 뒤에 누가 매달려 있는 느낌이고요..
위엣분 말씀대로.. 묵직하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힘이 조금 더 든다는것 빼고는 도로에서도 불만은 없습니다.
1.95로 2년간 엔진 업글 한것 처럼.. 2.1로도 몇년 타면 엔진 업글 되겠죠 모..
산행에서는 대만족, 이전 보다 슬립이 확실하게 줄었구요.. 업, 다운 모두 보다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타이어 바꾸고.. 도로 주행 평속이 2년 반전에 처음 입문 할때로 돌아갔습니다.
대략 평속 3~4는 낮아 졌습니다. 특히 업힐 할때... 뒤에 누가 매달려 있는 느낌이고요..
위엣분 말씀대로.. 묵직하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힘이 조금 더 든다는것 빼고는 도로에서도 불만은 없습니다.
1.95로 2년간 엔진 업글 한것 처럼.. 2.1로도 몇년 타면 엔진 업글 되겠죠 모..
산행에서는 대만족, 이전 보다 슬립이 확실하게 줄었구요.. 업, 다운 모두 보다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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