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산악라이딩말고 동네나 시내 나갈떄 잔차 어디다 대놓고 볼일봅니까?
추천 수 ( 0 )산악잔차라고 산만 타라는법은 없죠
또 1000만원짜리 잔차라고 평소에는 타면 안된다는 법도 없을겁니다
평소에 단체로 혹은 개인적으로 산으로 라이딩이나 어반 이런거야 항상 자전거가 옆에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오늘은 병원에 가야지 !! 혹은 동네 마트 다녀와야겠다 !! 혹은 오늘은 종로 갤러리를 다녀와야겠다 아님 오늘은 학교를 가야겠다 은행가서 돈좀 뽑아와야겠다 등등
동네나 시내에 볼일이있어서 그쪽의 건물에 들어가야 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이때에는 회원님들은 잔차 다 놔두고 다니시나요?
자전거의 대변화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 스스로가 자전거를 정식 라이딩할때만 사용하는것은 아니냐 이거죠^^
물론 도난의 위험때문에 잘안가지고 가시는줄 압니다^^
저도 잔차와 떨어져있으면 자물쇠 잠궈나도 불안불안 하고요
지금의 실정이라면 자전거 도로가 집앞까지 깔려있고 아무리 자전거 보관대가 많이 생겨도 아무도 정식 라이딩 외에는 잘 안돌아다닐것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아침부터 걍 해답없는 글을 ............................................ 쿨럭
또 1000만원짜리 잔차라고 평소에는 타면 안된다는 법도 없을겁니다
평소에 단체로 혹은 개인적으로 산으로 라이딩이나 어반 이런거야 항상 자전거가 옆에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오늘은 병원에 가야지 !! 혹은 동네 마트 다녀와야겠다 !! 혹은 오늘은 종로 갤러리를 다녀와야겠다 아님 오늘은 학교를 가야겠다 은행가서 돈좀 뽑아와야겠다 등등
동네나 시내에 볼일이있어서 그쪽의 건물에 들어가야 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이때에는 회원님들은 잔차 다 놔두고 다니시나요?
자전거의 대변화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 스스로가 자전거를 정식 라이딩할때만 사용하는것은 아니냐 이거죠^^
물론 도난의 위험때문에 잘안가지고 가시는줄 압니다^^
저도 잔차와 떨어져있으면 자물쇠 잠궈나도 불안불안 하고요
지금의 실정이라면 자전거 도로가 집앞까지 깔려있고 아무리 자전거 보관대가 많이 생겨도 아무도 정식 라이딩 외에는 잘 안돌아다닐것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아침부터 걍 해답없는 글을 ............................................ 쿨럭
답변 (5)

은행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자전거 사라졌습니다. 물론 잠금장치는 했구요. 은행창구에 제차례가 올때까지 자전거만 보고 있다가 "딩동" 소리 듣고, 2분정도 시간에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잡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훔쳐갔습니다. 제가 쳐다보는거 알고 있다가 은행창구로 간사이에............ 방법은 없습니다. 은행앞에 노점상인들도 많았는데 훔쳐가는거
못봤답니다. 내것이 아니면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누가 주인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나 접근해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주인이 가지고 가는 가보다 정도로 느끼죠
샵사장님이 잡아서 파출소로 보냈으나, 제가 훈방조치해달라고 했는데.........
문제는 이넘이 어디서 보았는지 자전거를 친구들고 점프하다가 아작을 내놓았습니다.
부서진 자전거 보고 그냥 놔둘수 없져. 보상을 해주던가 아니면 법대로 처리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이 그아이 부모에게 전화를 했으나 아버지 친구란 사람이 나오더군요.
보상해준다고 아이는 용서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한달정도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배째라로 나오더군요,
다시 경찰에 가서 저번에 그사건 보상을 못받았는데 법대로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이틀후에 돈가지고 오더군요. 아버지 친구란 사람이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다시 나왔더군요. 얼마나 친한 친구인지는 모르지만....... 두번씩이나 진짜 아버지는 뭐가 그리 바쁜지.... 샵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그넘이 훔친 자전거가 이동네에서 열대는 넘는다는 군요.
못봤답니다. 내것이 아니면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누가 주인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나 접근해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주인이 가지고 가는 가보다 정도로 느끼죠
샵사장님이 잡아서 파출소로 보냈으나, 제가 훈방조치해달라고 했는데.........
문제는 이넘이 어디서 보았는지 자전거를 친구들고 점프하다가 아작을 내놓았습니다.
부서진 자전거 보고 그냥 놔둘수 없져. 보상을 해주던가 아니면 법대로 처리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이 그아이 부모에게 전화를 했으나 아버지 친구란 사람이 나오더군요.
보상해준다고 아이는 용서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한달정도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배째라로 나오더군요,
다시 경찰에 가서 저번에 그사건 보상을 못받았는데 법대로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이틀후에 돈가지고 오더군요. 아버지 친구란 사람이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다시 나왔더군요. 얼마나 친한 친구인지는 모르지만....... 두번씩이나 진짜 아버지는 뭐가 그리 바쁜지.... 샵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그넘이 훔친 자전거가 이동네에서 열대는 넘는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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