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전 모든게 원리원칙 주의자라..... 제 생각은 자전거는 그냥 바로 세워 두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오일이나 림이 .. 보이진 않아도 별로일듯 합니다... 저도 한때 천정에 매 달아 놓으려고 정육점에서 쓰는 그거(S자형 걸쇠) 얻어다가 집에 그냥 뒀습니다..ㅎㅎ 변형 생길까봐~~! 전 그냥 행거에 걸든가 아니면 그냥 제 옆에 세워 둡니다.. 가끔 저를 덥치기도 합니다. 자다가 깜짝 놀라서 보면... 마누라가 아니고 자전거더라는..(발로 차서)ㅎㅎㅎ
ps : 음.. 지금 제방에 뒤집어서 세워둔지.. 꽤 되었는데... 얼마전에야 샥메뉴얼 보다가 알았답니다. 주의 사항에 분명히 써 있더군요.. 샥오일이 역류하여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뒤집어서 보관 하지 말라고.. 근데.. 자이언트가 그정도도 생각 못할 바보는 아닐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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