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NRS 관련(?)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04년 NRS를 타고 있습니다.
뒷샥의 조정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나름대로 풀샥(?) 인데 예전에 하드텔 탈때보다 내리막이 무서워져서 고민입니다.
물론 제가 겁이 많이 늘어서 일수도 있지만.... OTL
질문들어갑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내리막에서 제 나름대로 생각한 문제점입니다.
특히 계단같은 단차에서 많이 느끼는건데 (물론 계단을 즐겨 타지는 않습니다만...)
하드텔 탈때보다 오히려 컨트롤에 불안함을 느낀다는 겁니다.
뒷샥의 리바운드를 천천히 올라오도록 조절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NRS의 특성상인지 리바운드가 엄청 빨라서 오히려 하드텔보다 뒤가 더 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일까요 겁이 많아서 일까요.
예전에 탈수있었던(?) 곳을 더 좋은 자전거 가지고 못타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ㅡㅜ
어제 같이 타는 동생과 계단 타기를 하는데 저는 한블록 타고 겁나서 다음엔 메고 내려왔습니다. ㅡㅜ 백만년쯤 놀려댈 기세더군요 OTL
그녀석은 하드텔이고 전 나름대로 풀샥이었는뎅.
고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뒷샥의 조정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나름대로 풀샥(?) 인데 예전에 하드텔 탈때보다 내리막이 무서워져서 고민입니다.
물론 제가 겁이 많이 늘어서 일수도 있지만.... OTL
질문들어갑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내리막에서 제 나름대로 생각한 문제점입니다.
특히 계단같은 단차에서 많이 느끼는건데 (물론 계단을 즐겨 타지는 않습니다만...)
하드텔 탈때보다 오히려 컨트롤에 불안함을 느낀다는 겁니다.
뒷샥의 리바운드를 천천히 올라오도록 조절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NRS의 특성상인지 리바운드가 엄청 빨라서 오히려 하드텔보다 뒤가 더 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일까요 겁이 많아서 일까요.
예전에 탈수있었던(?) 곳을 더 좋은 자전거 가지고 못타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ㅡㅜ
어제 같이 타는 동생과 계단 타기를 하는데 저는 한블록 타고 겁나서 다음엔 메고 내려왔습니다. ㅡㅜ 백만년쯤 놀려댈 기세더군요 OTL
그녀석은 하드텔이고 전 나름대로 풀샥이었는뎅.
고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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