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꼭 크랭크만 의심하기는...
크랭크, 페달, 싯포스트, 안장, 스템, 샥 모두 잡소리가 날수 있는 곳들입니다.

어쩌면저와닮은.꼴이네요저도페달질만하면소리.샾에가서잡으려해도.세워놓고찾을길이.미치겠읍니다.원인을어떻게찾아야할지.난감합니다.고치시면문자한번주세요?

페달한번 체크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도 평상시는 손으로 돌려도 소리가 안나다가 유독 힘을 줄때만 소리가 나서 한참을 차자다 보니 패달 베어링이 나갔다는~~~~~`엉뚱하게 비비만 열라게 분해했다는~~~~~

먼저 검색을 권장합니다.......

볼트를 힘껏 조인다고 소리가 줄지는 않습니다.
자전거는 쇠와 쇠끼리 만나기 때문에 약간의 유격이 생기면 여지없이 소리가
발생하더군요...이럴땐 무조건 조이는 것보단 부품을 분해 후 구리스를 바르고
다시 조립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는 것은 대단한 인내를 요구합니다.
얇게 제작된 프레임은 소리의 공명을 만들어 싯트포스트에서 원인이 있어도
비비쪽에서 소리가 들리는 듯한 경우가 흔합니다.
먼저 순차적으로 해보심이 어떠십니까...??
싯포스트 점검후 라이딩을 해보시고 .....다음은 안장을 다음은 비비를.........
이러다 보면 얼마지나지 않아 원인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찌걱...찌걱이란 표현으로 보아...
아마도 싯트포스트나 안장이 아닌가 사료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간단한 공구로 분해 정비가 가능하니 먼저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귀찮으시겠지만 검색을 권장합니다.....^^

저두 소리떔에 한고생한 사람입니다.....핸들바...또는 헤드셋부분을 분해해서...
깨끗히 딱으신후...다시 조립해보세요....아주조금한 흙가루라도 껴버린다면
여짐없이 소리는 나더군요...얼른 해결하시길....

무조건 조이는것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boxter님의 말대로 의심되는 부위의 분해와 구리스 싹싹~ 이 최곱니다~!

엄청고생했었는데...
결국 페달에 테프론 씰테이프 감고서 해결했습니다.
님들 말씀데로 인내를 갖고서...

비비가 풀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비도 조여 보세요. 그럴려면 크랭크를 빼야 하겠죠~! 그 잡소리라는 것이 신경 안쓰면 안되는게... 어디 고장난 상태인데도 무시하고 타다간 프레임을 해 먹을 수도 있거든요. 특히 비비가 풀렸을 경우 프레임과 비비가 마찰하면서 나나산을 깍아 먹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원인 찾아서 해결 하시길..

혹시 스프라켓가드가 달려있지는 않나요? 윗 분들 말씀데로 점검해보시고, 해결이 안된다면 스프라켓가드도 점검하시길...전 오래전에 경험이 있어서요...좀 어처구니 없었지만 강한 부하를 걸때 가드와 스포크가 마찰하면서 끼익 소리를 내더라는... ㅎㅎ

위 십자수님의 나나산은 아마도 나사산의 전문용어인듯...ㅎㅎ 십자수님께서 한글 아이디...가르처 주셨는데 게을러서 아직도...십자수님 감사~

비비풀림이 유력!! 두번째가 패달!! 싵포스터나 안장쪽은 꼭 힘주어 밟지 않아도 몸무게에 의해서도 알수있고,위의 여러분들의 의견되로 의심되는 부위별로 차그차근 찾아 보심이~~~!!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프래임입니다.패인팅속으로 눈에는 안보이지만 크랙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파이프형태라 공명현상이 발생하지요.......!
참고로 사각스탈 비비는 소음면에서는 옥타방식이나 isis방식보다 유리합니다.크랭크와 결합부위가 Teper형태로 되어있어 유격발생시 크랭크 볼트만 조여주면 되지만 옥타나 isis는 유격이 생기면 대책없지요.특히 씨*노 옥타~~~!!
개발2년도 체안되서 비비일체형???~~~대세라지만 아직 모릅니다.
아무튼 잘 해결하시길,,,,,,,!!

님들~ 감사합니다... 싯포스트 부분은 체크해봐서 원인이 아님을 확인했구요... 핸들쪽은 집에서 체크가 가능한데 비비쪼은 아무래도 샾을 들러야 될것 같네요... 잡소리 잡고 원인 올리겠습니다~!~!! ㅋㅋ 다시한번 감사!!

이거 그냥 갈쳐드리면 좀 뭐한데..."찌걱 찌걱" "딱딱" "끄럭 끄럭" 느낌에 따라 여러 가지로 들리겠지만 아무튼 해머링, 특히 댄싱 때 분명하게 소리가 난다는 공통점이 있죠. 아마도 오른쪽 페달 부분일거에요. 저도 무지 마음 고행 많았슴다. 고놈의 잡소리 땜에. 샾에서 평소 제가 정비 솜씨을 가장 신뢰하던 분도 결국 해결하지 못하더군요. '9단 기어의 한계'라는 진단 결과만을 내린채. 하지만 이게 힌트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오면서 라이딩 중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좌측 핸들에 있는 앞 드레일러 조정 나사를 몸 쪽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문제 해결 끝. 6개월 이상 애먹이던 것이 한 순간에 고쳐지더군요. 현재 열흘 이상 시험 주행 중이지만 아무 이상 없습니다. 앞드레일러의 가아드 부분이 체인과 마찰되면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혹 효과를 본신 분이 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

오늘 샾에 들렀습니다...ㅡㅡ;; 한시간동안 주무르다가 결국엔 소리 못 잡았다는... 그래서 그냥 오긴 뭐해서 체인도 갈고, 페달도 갈고 왔습니다... 등급이 낮은 부품을 써서 소리가 나는건 어쩔수 없다며 LX크랭크 셋트를 권장해주더군요... 8만원에 해주신다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총알 충전할 생각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공구만 있다면 비비 분해 해서 깨끗하게 닦아주고 조립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