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스프라켓 에서 튄마는 말씀이시죠...
쌔삥 체인과 중고 스프라켓이 만나면 생기는 현상입니다...(뭐 기어셋팅이 재대로 되어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보통 한두달 타시면 튀는 현상이 점점 줄어듭니다...그러고 나서 다시한번 셋팅 해주시면 됩니다.

리어드레일러 셋팅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처음 부터 다시 셋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체인을 빼고 리어드레일러의 High Point와 Low Point 위치를 정확히 맞춘다음 체인과 변속기 케이블을 연결하고 케이블 텐션을 조정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마니의 자전거포"(www.mtbfix.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 경험으로는 변속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어중간하게 체인이 스포라켓에 걸려있어 힘을 받으면 체인이 옆단으로 벗겨졌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 원인은 케이블 텐션이 부족해서 변속을 해도 드레일러가 해당하는 단수로 정확히 이동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시프트레버쪽이나 드레일러쪽의 텐션조절기를 조금씩 풀어서 변속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포인트를 잡아야 합니다. 잔차를 세워놓고 할때와 실제 탈때하고는 변속되는것이 조금 다르더군요.

케이블을 먼저연결하고 하이와 로우를 맞춰야 겠지요;;

근데 이거 잡기가 세워놓고 할경우에는 괜챦은데 언덕올라갈때나 평지에서 힘줄때 많이 그렇습니다.
스파라켓을 세거로 바꾸라고 하는데...그럴까 고민중 입니다.
감사 합니다.댓글주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