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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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새튜브의 펑크와 림의 사망은 누구의 책임인가요?
추천 수 ( 0 )참 너무 속상하네요 ㅜ_ㅜ
통일전망대 다녀오는길에 고성쯤에서 실빵꾸가 났었습니다.
이게 발단이죠..실빵구를 때우고 속초를 지날때쯤에
튜브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길가에있는 샾에 들어가 튜브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출발하여 300m쯤지나는데
주행중에 갑자기 펑~!! 하면서 뒷쪽에 흰색가루가 날리는거였습니다.
이런...내려서 살펴보니 림까지 망가진거있죠..
난감하더군요. 어깨에 짊어지고 다시 그 샾으로 돌아갔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있습니다.
사장님은 림을 구해오면 조립을 다시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경우 누구의 책임일까요?
아무리 살펴보아도 못이 박히거나 외적인 충격에의해 망가진건 아니거든요..
왈바회원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림값은 누가 책임져야 옳은가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본결과 타이어를 제대로 끼우지 않았거나
공기압이 극단적으로 높았다. 안에서 튜브가 꼬였을것이다.
이렇게 말들을 하시더군요.. 진정원인은 뭘까요?
손의 감으로 타이어를 눌러봤을때 단단했었구요.
거기 샾 사장님이 튜브교체작업부터 주입까지 전부 하셨습니다.
주입은 콤프레샤로 하셨구요.
자세히보시면 타이어의 림과 닿는 부분도 너덜너덜해졌더군요.
안전상 타이어도 교체를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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