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곤 가격대 비해 조금 실망스러운데요..음..그래도 잔차 매니아시면 권장 할만하내요..매우튼튼하고 방수가 확실하여 우천시에도 걱정없고..음..밝기도 후래쉬 대용은 않되지만 자신의 위치 확인 정도는 탁월하내요..여유가 있으시면 권장^^!평생 쓸겁니다..

가방에 뒷등 달고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깜박이 기능이 시인성이 더좋을것같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오늘 봤는데 5천원짜리 인라인 하는 사람들 팔에 차고다니는거랑 밝기가 비슷합니다. 엘이디라이트쓰세요. 그게 눈에 확들어옵니다.

수명과 방수능력, 견고함도 좋지만 아직은 가격이 아닌 것 같아 저는 망설이다 말았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5천~만원 하는 트윙클로도 안전을 위해서는 충분할 것 같네요.
배터리 구하기도 비교적 쉽구요.

펀샵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다고 여겨지고 야간에 시인성 역시 괜찮다고 느낍니다.

공구하자마자 구입하여 다음날 받아보았습니다.
1. 가격대에 비하여 첫느낌은 아니며,
2. 가방앞이나 배낭어디에 달수있다는 장점과 야외에서 취침등으로 유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3. 내구성아니 방수성은 탁월합니다.
- 전체적으로 꼭 필용한지 의문입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앞(led)깜빡이가 너무 밝아서 걷는 분들이 '거 불좀 꺼라(반말로!!^^)'
하고 자주 하시던데요.. 그래서 핸폰줄로 이걸 목에 걸구요, 깜빡이는 끄고 다닙니다.
아주 어두운데서는 잘 보이는 데요.. 가로등 정도의 조명아래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지방도로나 자전거 도로에 가로등 없는 곳에서 가방에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망가질까봐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그래도 가격은 좀 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