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진정 고수님께 문의함!!!!!!!!!!!
추천 수 ( 0 )다운힐때 브레이킹하는 정확한 제동방법.
웨이백이런구 말구요.10손가락으로 정확히 아님 기술적으로.....
참 적고 보니 인터넷의 한계인지?나의 한계인지?표현이 참 어렵네요.
죄송....
연습과 경험외엔 정답이 없다구 하지마시구요.
가능하면 고수님의 노하우를 좀 알켜 주세요.
답변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웨이백이런구 말구요.10손가락으로 정확히 아님 기술적으로.....
참 적고 보니 인터넷의 한계인지?나의 한계인지?표현이 참 어렵네요.
죄송....
연습과 경험외엔 정답이 없다구 하지마시구요.
가능하면 고수님의 노하우를 좀 알켜 주세요.
답변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10)

실제 연습 외엔 정답이 없습니다..
급경사에서는 브렉을 꽉 잡아야 하기도 하고..
절대 브렉을 잡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브렉을 잠깐 잡았다 놔야 할 때도 있고..
브렉을 계속 잡아야 할 때도 있고요..
계속 잡을때 약하게 잡아야 하기도 하고..
강하게 잡아야 하기도 하고...
압브렉만 잡아야 할때도 있고..
뒤만 잡아야 할 때도 있고.. 헉헉..
우선 같은 코스를 계속적으로 달리면서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그라고 나서 차차 다양한 코스를 꾸준히 타시기 바랍니다..
앞 뒤 비율은 자신이 속도를 통제 가능하고 코너링에서 원심력을 이용하게 되면..
저절로 감이 옵니다... 그때 가서 설명을 자세히 들으면 확실하죠..
노면 파막도 안되고 조향도 안되고 코너링도 안되고 체중이동도 안되고 또 우당탕 쏘지도 못하는데..
브렉 잡는 테크닉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만약 초보시라면 무조건 앞 뒤 꽉 잡아서 설설 가시기 바랍니다.
지나치게 브렉 테크닉 의식하다가 진짜 중요한 자신의 상황을 잊는거죠..
브렉 테크닉의 핵심은 체중이동이니까.. 웨이백 열심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급경사에서는 브렉을 꽉 잡아야 하기도 하고..
절대 브렉을 잡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브렉을 잠깐 잡았다 놔야 할 때도 있고..
브렉을 계속 잡아야 할 때도 있고요..
계속 잡을때 약하게 잡아야 하기도 하고..
강하게 잡아야 하기도 하고...
압브렉만 잡아야 할때도 있고..
뒤만 잡아야 할 때도 있고.. 헉헉..
우선 같은 코스를 계속적으로 달리면서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그라고 나서 차차 다양한 코스를 꾸준히 타시기 바랍니다..
앞 뒤 비율은 자신이 속도를 통제 가능하고 코너링에서 원심력을 이용하게 되면..
저절로 감이 옵니다... 그때 가서 설명을 자세히 들으면 확실하죠..
노면 파막도 안되고 조향도 안되고 코너링도 안되고 체중이동도 안되고 또 우당탕 쏘지도 못하는데..
브렉 잡는 테크닉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만약 초보시라면 무조건 앞 뒤 꽉 잡아서 설설 가시기 바랍니다.
지나치게 브렉 테크닉 의식하다가 진짜 중요한 자신의 상황을 잊는거죠..
브렉 테크닉의 핵심은 체중이동이니까.. 웨이백 열심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어허....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약간 다른 지식으로 말씀드리면,
다운힐에서 속도제어는 100% 앞브레이크입니다.
그래서 뒷바퀴는 실제로 뒷바퀴가 거의 중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살짝만 잡아도 슬립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앞:뒤 비율을 7:3 정도로 해야합니다. 물론 웨잇백이어야겠죠.
뒷바퀴 제동은 제동보조 및 방향전환을 위해 사용합니다.
코너링에서 제동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너 직전에서 감속 작업이 끝나고
코너는 자신있게 브렉을 다풀고 원심력으로 돌아야 슬립이 최대한 억제됩니다.
잘못된 지식이면 다음분이 알려주세요~
다운힐에서 속도제어는 100% 앞브레이크입니다.
그래서 뒷바퀴는 실제로 뒷바퀴가 거의 중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살짝만 잡아도 슬립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앞:뒤 비율을 7:3 정도로 해야합니다. 물론 웨잇백이어야겠죠.
뒷바퀴 제동은 제동보조 및 방향전환을 위해 사용합니다.
코너링에서 제동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너 직전에서 감속 작업이 끝나고
코너는 자신있게 브렉을 다풀고 원심력으로 돌아야 슬립이 최대한 억제됩니다.
잘못된 지식이면 다음분이 알려주세요~

저도 발톱님 의견에 한표입니다.
뒷바퀴 실제로 잡아보면 거의 힘안들여도 내리막질에서는 그냥 락입니다.
살짝만 잡아도 락이죠..
힘의 비율이라면 당연히 앞이 높아야 합니다.
뒷바퀴쪽은 제어의 의미가 큽니다. 하중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제동할수 있는 바퀴가 정해지겠죠..
뭐 정석이 없다면..저의 경우는..음..
뒷쪽 앞쪽 다 필요할때만 살짝 살짝 잡는편이고요..브레이크 계속 잡아야할정도의 내리막질에서는 뒷바퀴쪽은 살짝 잡아놓고 앞바퀴쪽은 강양조절하는 편입니다.
한번씩 페달질 해야하는 다운힐의 경우 위의 발톱님과 같이 제동이 필요할때 저의 경우
8:2로 앞을 많이 잡는것 같습니다.
뒷바퀴 실제로 잡아보면 거의 힘안들여도 내리막질에서는 그냥 락입니다.
살짝만 잡아도 락이죠..
힘의 비율이라면 당연히 앞이 높아야 합니다.
뒷바퀴쪽은 제어의 의미가 큽니다. 하중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제동할수 있는 바퀴가 정해지겠죠..
뭐 정석이 없다면..저의 경우는..음..
뒷쪽 앞쪽 다 필요할때만 살짝 살짝 잡는편이고요..브레이크 계속 잡아야할정도의 내리막질에서는 뒷바퀴쪽은 살짝 잡아놓고 앞바퀴쪽은 강양조절하는 편입니다.
한번씩 페달질 해야하는 다운힐의 경우 위의 발톱님과 같이 제동이 필요할때 저의 경우
8:2로 앞을 많이 잡는것 같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