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초보지만......자전거도 자전거 나름이라...

다운힐용같은경우 18~19KG(코나스팅키...다른건몰라요 ;;)?

하드테일은 8~9KG한다는군요....자세한건 고수님리플부탁드림 ㅠ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보통이라고 생각됨;;

이런 무책임한 리플

8~9kg이면 아주아주아주 가벼운 자전거입니다. 12kg이면 무거운 자전거가 절대 아닙니다. 본격적인 XC 하드테일 MTB라면 보통의 무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이놈이 무겁다면 다이어트 시킬참이었는데..ㅎ ㅎ

평균이라니 다행이네요.. ^ ^"

하드테일은 8~9kg요??ㅎㅎㅎ
엄청 무지 가벼운 하드테일이네요~~

12키면 데오레급입니다. 쓸만한 무게지요

음 하나 배워갑니다

무게에 연연하시지마시구 타셔요
무게에 신경쓰시다보면 곤란한지경(경제적으로)을
몰고오는 지름신과의 이루지 못할 사랑에 빠질수 가 있습니다......
열씨미 엔진업글에 충실하다보면 무게를 못느낄수가 있습니다.

수백만원 씩 들여서 10kg 미만으로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게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겠죠? 선수로 뛰거나 매일 업힐만 할 것 아니면

절대로...비싼 자전거를 들어보지 마십시요. 바이러스에 노출됩니다.

그래도... 가벼운게 좋긴 하던데...
남들이 들어보고는 '뭐가 이렇게 가벼워?' 이런말 한번씩 들으면 말예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2kg 이면 아주 적당한 무게가 아닐까요?
제 자전거는 13.5kg에요ㅠㅠ 정말 무거워요...

접는 생활잔거에 짐받이 바이크박스 달면 22kg 이상~ 이걸로 하루 70km이상도 수차례 타써요~ 12kg면 깃털~~ 푸하하하하

제꺼도 13킬로대....ㅜ.,ㅜ
무거운건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제가 워낙 무거워서...ㅜ.,ㅜ

12kg면 보통입니다...8이나 9키로대 하드테일이 있기는 하지만은요 잔차 무게가 10키로 안으로 들어오기가 힘듭니다(왜냐면 총알의 압박이 심해서...) 무게 생각하면 지름신과 결혼하게 되요....신경쓰지 마세요^^:

제껀 크로몰리에 풀 XTR 유압XT 시드팀 달았는데..
11.5KG입니다...

크로몰리랑 유압때문에 10/Kg 진입 실패..
12KG~13kg 보통이죠

전 XC 풀샥에 2.35 타이어 꼽고 무게 신경쓰지 않고 조립했더니 무려 15KG. 집에 있는 체중계로 그냥 한 번 재어본 무게지만 잠시 패닉상태에 빠지게 하더군요.
프렘도 좀 오래되었고... 부품도 머 이것 저것 대충 쓰다보니...
과연 이게 XC 무게란 말이냐...
하지만 별로 신경 안씁니다. 기민하게 움직이는데 조금 둔하지만 그래도 휠셋 무게에 따른 관성이 상당하더군요. 묵직하게 쭈~욱 나가는 느낌.
그냥 자전거는 타는 것만 생각하는게 타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안됩니다.

컥~~~~~ 그럼 내껀.... 이런... 뭐가 문제지? ㅎㅎㅎ 왜 12가 넘는거야? 가볍고 좋다는 물건들만 사용해서 조립했는데...ㅎㅎㅎㅎ

9.5kg의 애마를 레프티 타보고 싶은 욕망에
레프티 elo에 휠셋(717+아클 hub)
디스크 브레이크 호프 미니를 달았더니
되려 10.3kg으로 무게가 늘었네요.
미련한 업글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레프티 욕망이 상쇄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