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엇갈리는 놈입니다.
타회사의 클릿보다 넓어서 신발바닥과의 부조화가 있는경우도 있구요,
저는 처음 출시되었을때 1개월사용하고 바로 959로 돌아갔습니다.
밟을때와 끌어올릴때 힘전달이...
특히 끌어올릴때 단단한 느낌보다는 늘어지는 느낌이...
아무래도 클릿을 잡아주는 스프링의 모양새에서 느껴지는 차이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뽀대또한...
적다보니 단점만 적었네요
장점은 뒷분이...